오늘 우선 이트론 먼저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러 왔네요. 911은 아직 타이어가 입고 전이라 12월초에 예정이고요. 어차피 주로 낮에 운행하니 급한것도 아니라. 아침 저녁에 운행할때 기온이 많이 내려가긴 했습니다. 월동준비들 하세요. ^^,
저도 예약 꽉차서 못할까봐 저번주에 언능 하고 왔습니다ㅎ
맞아요. 지금 제가 가는 쪽도 무지 바쁘시더군요.
직장인이다 보니 토요일밖에 시간을 못내는데 작년에는 예약 늦게 했다가 교체도 못할뻔 했습니다ㅎㅎ
미리미리 하는게 좋겠더라구요
확실히 요새 윈터타이어가 많이 인식되고 있는것같아요.역으로 좋은 올시즌 타이어도 많구요.저는 GT3 탈때 아예 동계에는 봉인했었습니다 ㅎㅎ
겨울용이 꼭 눈길용만이 아니라는 인식이 많이 자리잡은것 같습니다.저도 작년 겨울에 911은 봉인모드 였는데 좀 답답하더군요. 마침 올해 돈이 좀 벌리기도 했고 해서 약속한 데로 겨울용 신발 사줬습니다. 오래 타야죠
새 신발 축하드려요~~~
할배운전 스타일인 저는 AWD+올시즌 으로 버텨보겠습니다. ㅎㅎㅎ
사실 폭설만 없으면 그정도로도 충분할 수도 있죠.
저도 오늘 예약 했습니다.
다음주에 교환 예정이구요. 얼마전에 구입한 차도 새로 타이어를 사야 하는데.......동네는 편한데 가격이 비싸고 싼곳은 멀고...
요즘은 댓글 달기가 너무 조심 스러워서....혹시 불편하셨으면 조심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지난번 프차에서 많이 곤란하신가 알고 있습니다만. 회원분들이 많이 속상하신것도 그럴만 하고요. 저도 동네 타이어 가게가 가까워서 좋은데 한번 신뢰가 깨지니 못가겠더군요.근데 도대체 이놈의 타이어의 유통구조는 왜 이리 투명하지가 않은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저도 예약 꽉차서 못할까봐 저번주에 언능 하고 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