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st1기다렸는데. 좀더 기다려야겠네요.

와이프차를.전기차로 바꾼 후 가족이 다 타는 차는 있으니, 저는 2인승 전기밴으로 바꿔서 출퇴근 및 세미캠핑카 스타일로 꾸미려고 했는데요.
3월초에 st1 이야기 듣고 주행거리 400만 나와주면 바꾸자고 집사람과 합의까지 된 상태인데 300이라네요. "좀 그런데 살까말까" 하는중에 겨울엔 214 라고 쐐기를 박네요. 이거뭐 안좋다는 LFP랑 다를바 없이 형편없이 떨어져서 왜 그런가 보니 히트펌프란게 없다고 히트펌프 없으면 그렇게까지 떨어지는건지 첨 알았습니다. 좀 달아주지 했는데 히트펌프 가격이 수백 이상이라고 상용차에 부담이어서 안다는것 같습니다. 히트펌프를 옵션으로라도 제공하지 않으면 구매보류입니다.
내년 PV5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