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인테리젼트 크루즈 컨트롤 많이 쓰시나요?

신호등 계속 있는 시내도로나 국도는 좀 그렇고,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속도 지정해 놓고 가속페달 발 떼고 핸들 잡으면서 전방 주시만 하면 되니, 운전피로가 꽤 줄어듭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핸들은 아직 기계를 완전히 믿지못하니 내가 잡고, 차간거리 조정(악셀,브레이크)만 맡겨서 운전하는데 충분히 신뢰성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만 운전해도 장거리 운전시 피로감이 훨씬 덜 하더군요.

구간단속에서 쓰고
업무상 급한 카톡오면 자동걸어놓고
확인합니다
그외에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저는 늘 사용합니다...시내건 고속도로건...

중고차 한대 더 사고싶은데 acc 없는 차는 구매대상서 제외입니다

직접 운전하는거 대비 만족도 60%.
시내에서는 못쓰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교통이 원활할 때만 사용가능해요.
전방주시 필수.
브레이크 잡을 만반의 준비 필요.
갑작스런 정체상황 대비 필요.

앞차와 간격을 20~40미터 띄어야 하는데 그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운전자들 많아서 저는 잘 안쓰게 돼요.

저는 고속도로는 갈 일이 잘 없는데, 출퇴근 시간에 자동차 전용구간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에서 가장 막히는 구간에서 잠깐씩 씁니다. 많이 막히는 곳에서는 차들이 속도도 느리고 다닥다닥 붙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끼어들기가 덜해서 신경이 그렇게 많이 쓰이진 않고요 (물론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게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액셀, 브레이크를 계속 밟았다 떼었다 하는 정체 구간이 제일 피곤한 법인데, 한 5분 정도만 안 하고 쉬어도 꽤 도움이 되더군요.

고속도로는 기본이고 시내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보조기능으로 전방주시 꼭하시고 브레이크에는 발 올려놓으셔야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그리고 막히는 길 아주 편합니다.

속도 및 차간거리 유지해 주고 가다서다 반복되는 경우도 알아서 해주고 

규정속도보다 5-10킬로 빠르게 해두어도 단속구간에서는 알아서 속도 줄여주고 

지금은 주행보조 없으면 너무 불편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나 정차해 있는 차량은 인식이 좀 늦어 불안하니 늘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건 고속도로 올라가면 무조껀 써야하는거 아닙니까 ㄷㄷ

저는 반자율주행때문에 차를 바꿀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필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밀리는구간에서도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아내랑 계속 집중해서 수다를떨수 있어서 너무 좋더군요ㅋㅋㅋ

주말농사를 당진에서 짓고 있느라 주말마다 서해안타고 내려가는데요

2차로 딱 올라가서 110 맞추고 차간거리 최대하고 열심히 수다떨다보면 어느덧 행담도..!!

너무 만족합니다.

장거리 고속도로 달릴 때 까먹고 있다가 아 이기능이 있었지 하고 좀 써볼까 하면 막히고 해서 그냥 제가 운전합니다.
장거리로 한적한 고속도로 다릴때 가끔 쓰면 편하긴 한데 가속이 심심하고 합니다.

차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던데. 어답티브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저보다 운전 스무스하게 더 잘 합니다.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한번씩 씁니다. 피로가 덜하더군요. ^^

 시내건 고속도로건 여건이 되면 사용합니다. 감으로 느끼기에는 발컨트롤보다 연비도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ACC는 정체구간에서 오히려 더 좋죠. 장거리는 필수구요.

제조사마다 세팅값이 다르겠지만, 제가 타는 K7의 경우

제가 상당히 느긋하게 운전하고, 급가속, 급감속 안하는 스타일인데

ACC가 상당히 제 운전 스타일과 세팅이 비슷합니다.

조금 성격 급하신분들은 답답하실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만.

장거리 운전시 피로도 완전 줄어듭니다.

서울-광주정도 거리면 저는 휴게소 기본 세번은 들어가는 사람인데

ACC사용하면서 한번정도만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밝고 맑은 날은 믿고 쓰고
어둡거나 비올때는 안씁니다

전 시도 때도 없이 사용합니다. 그냥 안전 장치 하나더 가동하는 느낌으로... 자식 일로 지난달 장거리 운전 여러번 했는데 ACC기능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지 싶어요.

이거 써보면 제가 아무리 발 컨트롤을 잘해도 얘네들이 운전하는 연비에는 비교가 안되는 걸 깨달았습니다.

 음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주 경기남부에서 강원도로 가는데 좀 편하게 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시내건 고속도로건 틈만나면 사용합니다. 운전피로 많이 감소하는 느낌입니다.

구간단속이나, 야간 고속도로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한번 쓰다가 크루즈 기능이 정신을 못차리던 기억이 있어서,, 비오는 날엔 잘 사용 안합니다. 

비가 와서 도로에 사고로 엉망이 되었는데, 그때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_-

차 사기 전에 토레스evx 구경하러 갔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괜찮은 옵션은 전부 있더군요.

저는 한번 더 디젤차를 선택했지만 지금 나오는 전기차 중엔 토레스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출퇴근 거리가 워낙 짧아서 시내는 안 씁니다.

그러나 고속도로 올리면 무조건 사용합니다.

계기판 속도 108키로 정도 맞추면 실제속도 105키로 정도 나오는데 운전하기 세상 편합니다.

장거리 운전시 피로도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 차살때 이 기능 없는차와 hud 없는차는 못 살듯..

고속도로는 앞차와의 거리유지용으로
시내는 돌발대비해서 무조건 켜두고 운전합니다.

고속도로 운전 과 자동차 전용 도로 그리고 신호등 없는 구간 적극적으로 사용 합니다. 운전 피로도 없어서 좋습니다..

그냥 크루즈 컨트롤부터 어드밴스드, HDA, TSS, LSS, 지금은 오토파일럿까지 쓸 수 있으면 최대한 시내구간에서도 쓰면서 다닙니다. 적응만 하면 쓰는게 안 쓰는것보다 무조건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