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열리자마자 예약했고 카카오페이하고 애플하고 연결해 놨는데요.
11시 좀 넘어서 결제카톡이 오더군요.
30일 출시라고 해놨는데 한시간쯤 빨리 나온것 같네요.
크 좋네요 일요일 킬링타임!
보고자고 싶지만 내일 소리 빵빵하게 봐야 겠습니다.ㅎㅎ
불금이군요!
전 퇴근하자 마자 빵빵하게 볼 예정입니다. 맥주 한 캔이랑요....
시원한 맥주하고 잘 어울릴 영화 같네요.
사려고 보니 1.2만으로 가격이 올랐네요 ㅜㅜ
소니 VOD 영화 가격정책이 가끔 그런것 같더라고요.
노 웨이 홈도 제가 열리자마자 예약했을때는 11000원 이었는데 출시일 다 돼갈때는 21000원 이었고 몇주 지나니까 떨어지더라고요.
거의 끝물 무렵에 극장에서 재미나게 봤습니다~즐감하세요 :-)
무난하게 재밌는 영화네요.
어제 새벽에 봤습니다. 싸게 팔때 못 사서 아쉽긴하지만 무난하게 시간 보내기 좋은 타입이었습니다.
데드풀 감독이라 그 감성이 좀 나오더군요.ㅎㅎ
까메오 나올때 빵 터졌어요.
크 좋네요 일요일 킬링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