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사실상 영화관들이 [범죄도시4]트는 기계가 된 수준...
천만 확정인가요?
제가보기엔 5~6편도 천만 확정일 거 같네요
험한 것과 팬더곰 완타치 쓰리강냉이~
주말에 사람 이어터지겠네요.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 빠질때 대비 가능하죠
파. 파묘는 아직 현직이네요.. 퇴사 했는 줄 알았는데... ㄷㄷㄷ 대단합니다...
다른 영화들은 상영횟수나 관배정이 거의 없어서 영화의 재미 여부를 떠나서 범죄도시만 관객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죠. 아예 거의 모든 관에서 범죄도시만 상영하는 지점도 있을 정도니까요.
물론 너무 많이 배정한것도 맞아요근데 지금은 완전 비수기라서 다른 영화도 거의 안봐요 범죄도시 개봉전 화요일에 관객수 1위가 만삼천명 조금 넘어요다른 영화들이 흥행하고 있었을면 그렇게 많을 관을 배정 안하겠죠
미래에는 연휴때 TV 특별 영화로 범죄도시 시리즈가 방영하겠네요...
연휴 10일 정도 되는 날이 오면 범죄도시 1 ~ 10탄 까지....
유원지 갔는데 자판기에 한 줄이 전부 코카콜라인 기분-_-ㅋ
사람많은 유원지에 코카콜라 사러 갔는데
자판기가 코카콜라만 팔아 줄 안서고 빨리 산 경우
이제는 다들 알아서 범죄도시 피하는 느낌이라 이번에도 천만은 안 넘더라도 어느 정도 이상 흥행을 한다면 앞으로도 범죄도시 개봉 할 때마다 독주를 하리라 생각되네요
파묘 1천2백만에 찬물.
천호는 스크린 6개중에 5개가 저거만틀어요 ㄷㄷㄷ다른데도 비슷할거에요
천만 확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