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경호 받으며 나가는게 맞나"

빵 살때는 받아놓고 위급시에 한다는 소리가....

(문프는 그러실 분이 아니지만)

문프때 이랬다면

지금 DP내에 아보님들 입에 게거품 물고

정게 쌉도배질을 쳐하셨을 꺼임다.

진짜... 와... 얼마나 분개를 쳐하셨을지... 

개스통 매고 청와대 쳐돌진하는 인증샷 쳐올리셨을 듯

경호 받으며 나가는 일 따위 안만들려고 청와대니 백악관이니 만들어둔 건데, 굳이 자기가 벌인 일을 스스로 부정하고 있네요.

그 상황에 경호 의전 다 생략하고 나가겠다는 쇼라도 해주지 그랬냐

경호 받으며 영화보고 빵사먹고 신발사고 연극보고...보고 먹고 또 먹고 보고 하면서 재난보고까지 받으려니 힘든가봅니다.

혈세 받아처먹으며 대통령질은 왜 하는가요?

백화점이랑 빵집은 잘만 다니더니 ㅋ
잘하고 있네요.
다음주 지지율 10% 대 봅니다.

세상 좋을 때는 경호 받으며 나대시면서 위기 상황에서는 안맞다?

위기상황에서는 더 나가야 하는게 그 자립니다.

원균이 부산포 본진 공격하겠다고 이순신 자리 차지한 후 이리 빼고 저리 빼고 하다가 어쨌더라?

곤장 맞고 울며 겨자먹기로 죽을 각오하고 나가야 하는 자리여

다른 상황도 아니고 위중한데 경호와 의전

핑계를 대는군요. 거기에 애초에 설득적인

이유와 준비없이 용산가며 불러온 나비효과라는

현실도 있죠...

그냥 계속 쭉~~~우욱 집에 있어음 되겠네요.

뭐랄까.. 뽑아준 일부 사람들하고 비슷. 자기 잘못과 판단미스는 끝까지 인정 안 하는게

유지 여사가 경호 받으며 나타 가는 게 맞냐

저 물건한테 투표한 분들 책임감  못 느끼십니까? 못느끼시겠죠. 괜한 질문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