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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헌트 스페셜 GV 늦었지만 간단 감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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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11:42:06

바로 감상평을 남기지 못하고 오늘 시간이 되서 이제야 감상을 남깁니다

 

dp이벤트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dp에 감사드립니다

 

8월 9일

헌트 스페셜 GV 당첨되어 폭우를 뚫고 상암 메가박스에 갔습니다

표배부는 6시였지만 제가 도착한 5시 20분 경에 이미 몇몇 분들이 대기 중이셨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장점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유지를 잘 합니다

-투톱 주인공으로 극이 이끌어 가지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쪽 모두 묘사가 잘 됩니다

-액션신이 극 중간중간 나오는데 길지 않아도 준수하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단점

-영화가 쉬어가는 부분이나 유머가 하나도 없고 끝까지 강강강으로 몰아부치는 편이라

 이런 부분에 호볼호가 있는 분이나 극을 따라가는데 조금 벅차는 관객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극 마지막 액션부분의 cg가 아쉬운 편입니다

 

총평

첫 작품의 연출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이정재 배우님이 감독으로 높은 완성도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4년동안 시나리오를 수정했다고 하셨는데 4년동안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해서 단점을 커버하는 것보다는 장점을 극대화 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만든 것 같고 의도대로 장점이 잘 되서 영화도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스파이 물을 좋아하신다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스페셜 GV 경우

1시간 조금 넘게 진했한 걸로 기억합니다

질문 내용은 특별한 질문보다는 첫 영화를 감독한 이정재 배우에게 할 만한 평균적인 질문들 위주로

질문들이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이정재 배우님와 김용화 감독님 모두 질문에 진지하고 자세히 답변하려고 하고 진행자와 이정재 배우님와 김용화 감독님이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도 있어서 관객의 질문 수는 많이 받진 못했었습니다

 

 

dp이벤트 덕분에 만족스런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dp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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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1 11:58:53

 저도 광복절 연휴에 보러 갈 예정입니다. 감상평 고맙습니다.

2022-08-11 13:53:51

그날 그자리에서도 딱 한번 웃음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그분 등장에 제 근처 분들 모두 빵 터지던데...
마치 1987 시사회에서 그분 등장할 때처럼 반가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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