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뷰소닉 vx250 과 옵토마 uhd35+ 중 어느게 나을까요??

 천장이 석고보드이면 무게가 가벼운게 좋습니다.저는 뷰소닉으로 2.8kg 되는 제품 천장에 달아었는데 아무 이상없이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보태서 bk360으로 하심이 좋으실듯..

요즘 초단초점으로도 많이들 하시는데 이쪽은 어떠신지요..저도 천장형에서 초단초점으로 사용해보니 그간의 불편한 진실등이 많이 개선 되는 현상..

일단 좋습니다.소음 거짐 없음니다. 뷰소닉 x1000 리뷰제품 구매 했는데 사용시간 0시간 전시 제품

155원에 구매 하여 사용하고 있어요.스크린하고 거리가 좀 멀어서 그렇지 저는 괜찮네요..5.1.4채널로 되어 있지만 자체 스피커 소리도 크고 해서 리시버까지 운영안하고 사용할때가 많네요

렌즈시프트 기능이 있으면 줌 인 아웃 해서 단초점이라고 해도 멀리 있게 할수 있습니다.

100인치 2.5m 가 단초점 줌인 상태이니깐 줌아웃 하면 3m 정도까지 더 늘어지는 거죠.

x1000은 많은분들이 롤 브라켓으로 뺏다 넣었다 하시던데 전 고정식으로 앞쪽에 리시버 + 쎈터스피커 + htpc 

각가 400mm x 800mm 높이 230mm 정도 되는 받침대를 만들어서 고정시켰습니다.

인터넷 조은나라라는 목공소에서 제작 했어요..금액은 75000원정도 아카시아 집성목으로 18t 두께로 했더니 

단단하고 좋네요.

그 앞쪽에 뷰소닉 x1000 프로젝터 설치 해야 하는데 120인치 정도 빔스크린 만들려면 약 49cm 떨어져야 해서 앞쪽엔 현재는 기존 거실장 다리 없애고 낮게 배정해서 보고 있습니다.만 곧 낮은 거실장 추가 제작 할거 같습니다..

거실에 여러 가전제품이 없다고 하면 깔끔하게 300mm x 800mm 거치대 하나 놓으시면 해결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