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오늘자 1,2차.jpg

 
4
  1726
2022-10-05 22:07:32

띠동갑인 업계 후배와 한잔 했습니다.

 

즐겁게 마시고 왔으니 얼른 자빠져 자야겠습니다.

 

 

 

 

 

 

 

 

 

 

 

 

 

 

 

 

 

 

 

 

 

 

 

 

 

 

 

 

 

7
Comments
WR
2022-10-05 22:14:50

그러셨군요.

저는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2022-10-05 22:29:12

캬..삼겹살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고기 구워서 한잔해야 겠네요

WR
2022-10-06 09:35:23

앗, 늦은 시간에 한잔 하셨습니까?

2022-10-05 22:46:43

아니 이런 사진 까지 고급지게 올리시믄..............

WR
2022-10-06 09:35:40

서민의 친구인 삼겹살일뿐입니다.

2022-10-06 07:50:42

고기는 언제나 맛있어요.

WR
1
2022-10-06 09:35:49

그러게 말입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