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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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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토킹에 대한 경각심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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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13:05:45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감정을....

엉뚱한 글에 쏟아내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전에 어디서 했는지 모를 논쟁의 일부를 맥락없이

자의적으로 편집하여 '** 이라 주장하는 사람' 이라 꼬리표를 달기도 하고요. 

 

차단을 해놓고도,

맥락 없이 댓글아래에 인신공격성 댓글을 쓰니,

자신이 스토킹 차단을 해놓고, 오히려 스토킹을 하는 상황....

 

정 과거 글에서 생긴 감정이 남아있으면,

화두를 다시 던져서 토론을 만들던가 해야지,

 

마음에 안드는 사람 꼬리표 달 목적이 뻔히 보이는... 

툭툭 던지는 댓글은 너무 비겁합니다.

 

엄연한 규칙 위반이고요.

 

님의 서명
내가 자연스럽게 한쪽 편으로 치우치듯이,
남도 반대 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걸 인정할수 있어야
서로의 대화가 의미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더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 한쪽 사람들끼리의, 정다운 대화를 즐기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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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5-29 13:14:27

참으로 할짓없는 인생들이죠. 그런데 그런분들은 지지하는 사람이 같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WR
2023-05-29 13:57:52

지지 정당 문젠 아니고
다수에 속한다는거에 우쭐해져서 말이 거칠어지고, 같이 돌맹이 던지니 자기가 뭔짓을 하는지 감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네요.

2023-05-29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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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13:33:50

라고 이재명 스토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WR
Updated at 2023-05-29 13:52:11

님 저에 대한 스토킹 좀 자제해주세요.
제가 한걸 이재명 스토킹이라 한다면 여긴 이낙연 스토커가 100명쯤 된다고 해야 힐 껄요.

2023-05-29 16:04:38

정의를 구현함에 있어 걸리적거리는 것들은 모두 악이란 생각으로 사는 순박한 분들이죠 똘이장군 세계관에서 계속 사는 분들

2023-05-29 18:17:00

홍위병들이 악에받치기까지 해서 더 과격해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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