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잊혀진 영화 휴잭맨도 감당 못할

이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악숀~ 오락영화로는 딱 이라고 봐요.

드라큘라 신부들이 이뻐..

그 시절 자막 번역들이 대부분 함량 미달이긴 했지만, 이 영화에선 피조물이 하는 말을 계속 모자른 사람이 하는 말처럼 번역해서 ("아부지!") 대체 왜?? -_-;;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 제대로 보지는 못했는데 가끔 케이블에서 하는거 지나가다보면 재미나던데요? ㅎㅎ

이 영화 재미있게 봐서 가끔 블루레이 돌려 봅니다. 재미나 연출면서 상당히 과소평가 된 영화라고 봅니다.

전 꽤 재밌게 봤었어요.

이거 진짜꿀잼인데 그당시 흥행이 시원치않아서 충격이였음
미이라 감독이라 완전기대했는데

이 영화가 왜 망했는지 이해가 안 갔었어요.

극장에서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젊을 때 봐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