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들은 정말로 그 이유를 그동안 모르고 있었군화!
이 따위로 나오면 어떻게 하든 안 돌아가...
한마디면 되죠.“니들은 그따위 영화 그돈 내고 보고 싶냐?”
극장을 떠났지만, 영화를 떠난게 아닌데… 그럼 뭘 해야 하는지 몰라?
솔직히 언론 플레이라고 봅니다. 즈그도 잘 알고 있죠. 그저 싼 가격으로 보러 오는 관객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오라고 저런 기사 올린다고 봅니다.
응 안가 극장 꺼져
양질의 영화라면 좀 더 내도 보러가죠.그게 아닌 허접한 기획영화를 내놓고 그 가격에 보러오라면 양심이 없는거지.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그럼 정말 더 심각한건데
가격만 내리면 이것저것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들텐데
가격이 넘 쎄서, 웬만한건 패스하게 됩니다.
극장 가격덕에 홈씨어터 붐이나 생겼으면
얘네도 택시처럼 혼구녕 좀 나야 됩니다
영화인들이 CGV가서 항의할 배짱은 없고 맨날 돈내고 영화보러 오던 관객들한테만 성내고 있네요
지금 택시는 한 번 내리면 선례가 될수 있고 요금 인하가 패배?라는
이상한 고집 때문에 불경기인데도 그따위 요금이면 자차(=OLED TV)를
사고마는 무한 악순환에 들어갔는데 영화판이 딱 그꼴 나고 있습니다.
어차피 CJ 임원인 윤제균은 영화인인 척 하는 CJ-CGV 나팔수이기나했지
택시 기사에 해당하는 영세 자영업자인 영화인들이 참 어벙하네요
야!!! 영화값 올렸으면 팝콘이랑 음료값좀 내려라. 그러면 갈수도 있다.
옥수수 몇알 튀겨서 엄청난 폭리 취하는 니들 참 양심도 없다.
저런 질문을 하는 영화인이야 말로 영화계를 떠나야 하는게...
책통법 이후에 호구 하나 잡아서 뒷통수 치는거랑 똑같이 하네요.
영화값은 15,000~
블럭버스터 영화들은 대부분 히어로영화.....ㅠ.ㅜ;
차라리 집에서 큰 티비로 취향맞는 OTT 영화보는게 편한건 사실
조만간 영화는 상품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라는 피켓들고 스크린 쿼터제 하자고 거리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존 윅4 같은 외화 상영일수 상영관 줄이고 노잼 한국영화 상영하라고 하고 지원금 더 달라고하고 대기업 횡포 부리지 말라고.
한국영화로 도배되는 현상이 사라지고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면 저는 관람료 더 올라가도 좋습니다.
니네만 몰라...
중견 누구일까요?신인도 아니고 중견씩이나 되는 사람이 정말 몰라서 저런 소리 하고 있으면 큰 문제네요. -_-
가면 눈탱이 맞는데 당신 이라면 가겠나..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 하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간다.
그렇지 못하니까 안 가는 거지.
어떤 중견인가요? 확실히 알려주셔야 가서 왜그런소리하냐고 물어보기라도 할텐데요
블루레이 최고! 홈시어터 만세!
진상관객들때문에 그 돈 주곤 가기 싫음.
쾌적하고 진상없이 영화를 볼 수 있다면 이 가격이라도 갈 의향 100%
전 OTT에서 극장 동시 상영 2만 원 해도 그걸 보면 봤지, 영화관에 갈 생각이 없습니다.화질 음질은 둘째 치고, 상영 시간 내내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고 옆 사람하고 부대끼는 게 이제는 너무 불편하게 느껴져서요.
이 따위로 나오면 어떻게 하든 안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