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날씨가 안좋아서 못간 용머리해안을 오늘은 마침내 둘러 보았습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도 없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제주도 여행오시는 분들에게 용머리해안 강추합니다^^
멋쟁이시네요!
그냥 딸바보입니다^^
멋쟁이시고 딸바보에 그리고 예쁜 따님까지 모든 것을 가지셨네요
첫번째 사진의 따님 발 모양이 재미있습니다^^
아이쿠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끝내줬네요! 따님과 좋은시간 부럽습니다. 저는 딸애가 고3이라 올해는 아무곳도 못가네요. 맨날 학원 픽업만 ㅠㅡㅠ
올해 합격하고 겨울부터 따님이랑 여행 많이 다니세요^^
따봉 입니다.
우리 애들은 이제 서른을 바라보고 있어서,,,
멋진 모델을 두셨는데 평생 모델은 안 된다는 슬픈 스토리가..
부럽습니다... 제주도 갈때마다 용머리해안 가려고 밀물 썰물 시간 다 확인하고 갔음에도 실패했던 아픈 기억이ㅠㅠ 앞으로 더욱 가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다음 제주도 오실때는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산지 3년인데도 못가고 있는 곳인데 부럽습니다. 늘 사람이 많거나 타이밍이 안 맞아 반포기상태인데 저도 언젠가는...
꼭 가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입장료를 2천5백원인가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멋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