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씨는 영어책 외에 소설책도 반입했다. 『데드맨』은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여섯 번의 연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가와이 간지(河合莞爾)의 미스터리 소설이다. 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데이비드 발다치 저), 『가면산장살인사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 저) 등의 소설도 반입 목록에 있었다. 이 밖에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 마디』
그렇다네요
영어책은 왜???
이민가야죠 뭐 답이 있나요...
은택이 지인들 털모자 좀 넣어줘라...
최순실 보다 안종범이 치밀하네요. ㅎㅎ
영어책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