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tv에서 하길래 보고 있는데..역시 좋네요 ^^이렇게 티비에서 하는 영화 보는것도 좋군요.어디 dvd가 있긴 할텐데.못본지 오래됐군요.젊은 배우들도 반갑구요.^^
톰형 리스 시절이군요.
젤위거 저때 참 예뻤죠ㅎ
풋풋 상큼
진짜 보면서 와~ 했어요..이쁘기도 하고 연기도 참...
르네 젤위거 나올때마다 화면이 뽀사시 하단 느낌이 듭니다.두 배우의 리즈시절은 정말 빛이 나네요.
Show me the money ~
요즘 친구들은쇼 미 더 머니하면힙합 경쟁 프로를 떠올리겠죠?탐크루즈 하면매버릭을 생각할테고이건 제 세대도 그러긴 하겠지만서도시간도 많이 흐르고탐형도 그새 많은 걸 했네요
르네, You had me at hello!
개봉때 봤을때는 뭔 소리야 했는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전혀 다른 영화였다는...You complete me.
https://youtu.be/_d_OdqErMsc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수록곡… 너무 좋죠.
톰형 리스 시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