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후 받은 마이클 잭슨 전설의 앨범 스릴러 40주년 앨범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4장을 샀습니다 한장은 감상용 한장은 비닐 안 뜯은 소장용 한장은 선물용으로 마이클 잭슨 음악에 갓 입문한 지인분에게 드리려고 3장을 샀습니다 또 다른 한장은 일본에서 발매된 음반까지요 저 역시도 마이클 잭슨 오프 더 월과 더불어 스릴러 앨범을 가장 많이 듣은 앨범으로 애착이 많은 앨범입니다 40년을 넘어서 다음 세대들에게도 스릴러 앨범이 팝의 아이콘으로 영원하길 바라봅니다
저는 스트리밍으로만 들어봤는데...
기존 음반하고 느낌이 차이가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는데,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시고, 스릴러를 많이 들으신 팬분 같아, 소감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