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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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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0:15:37
아들 중학교 정도가 아니고 손자 중학교까지도 봤겠군요.
2023-03-22 10:29:11
침착함.
2023-03-22 12:47:58
눈물이 찡~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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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의지력이 존경스러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