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앤썸... 망한 게임을 열심히 합니다.txt

요즘 며칠에 한 번씩은 하는 게임입니다.

몇 년 전에 사놓고 거의 하지 않고 있었는데

3080Ti 장착 후 4K 해상도 울트라 그래픽에서

제대로 작동하기에 각 잡고 해로 열심히 하고 있죠.

풀옵과 안정된 프레임이니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만렙으로 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한참 묵직한 콜로서스를 주로 하다가 

최근에 재빠른 인터셉터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망한 게임

그리고 업데이트가 없는 게임

이런 이미지(?)인데도

자벨린 장착 후 3인칭 시점으로

비행할 때는 

제가 아이언맨이 된 느낌이 들죠.

다른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그 재미가 있습니다. 

어제도 한(?) 게임했죠.

아침부터 게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