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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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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존엄사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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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08:35

 바로 아래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3794927&push_link=yes#c_23794945

 

존엄사는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자살을 돕는 거죠...

물론 그 기준은 선진국에서도 엄격히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법안이 발의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의하면, 

"해당 법률안은 '근원적인 회복 가능성이 없는 말기환자의 경우 본인의 의사로 자기 삶을 종결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로, 조력존엄사 대상자를 △'말기환자'이면서 △'수용하기 어려운 고통이 발생하고 있을 것', △'신청인이 자신의 의사에 따라 조력존엄사를 희망하고 있을 것'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로 규정했습니다."

 

규정이 적절한지는 물론, 현실적으로 규정이 잘 지켜질지 등을 포함, 고민할게 많습니다.

 

님의 서명
Busy, busy, busy,

is what we Bokononists whisper whenever we think of how complicated and unpredictable the machinery of life really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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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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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10:15

심하게 말하자면 고관대작 나리들이나 고민할 꺼리지

우리같은 사람들이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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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10:59

존엄사보다 더 나아간 조력자살을 찬성하는 입장이라서 투표 하지 않겠습니다.

스위스의 엑시트 같은 수준의 조력자살 까지 허용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WR
2022-08-18 18:15:02

스위스의 조력자살은, 본인의 자유의사만 확인하면 가능하다는 거죠? 불치병환자이고 고통이 극심하고 등의 조건이 필요 없다는... 맞나요?

2022-08-18 18:20:25

엑시트에서 사연을 받긴하죠

간혹가다가 난 나이가 너무많고 삶을 살아가는게 아무런 감흥이 없다

이런식으로 자살 도움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예 아무나는 아닌거죠

이유를 제출해야되니까요

WR
2022-08-18 18:24:59

지금 자료를 찾아보니, 지속적으로 의사를 밝혀야 하고, 회사에서 심사도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극심한 물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말기환자들만이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나 기타 이유로도 안락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위스는 안락사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좋은 뜻인지 고민이 됩니다만) 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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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8 18:43:28

안락사는 아니고 약물을 제공받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나는 스스로 내의지로 죽음을 선택한다.

내게 약을 건네는 사람은 나에게 어떠한 강요도 없었다는걸 밝히고

약을 먹는식입니다.

의사가 약물주입을 하는식의 안락사 나 존엄사랑 다르게

고통없이 자살 가능한 수단인 약을 제공받는거죠

존엄사 안락사는 의외로 허들이 너무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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