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극장- 한국영화 침체 관련 뉴스..보도의 중심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북미 ㅡ 12.98달러 17,000원
중국 ㅡ 50위안 9,500원
영국 ㅡ 10파운드 16,000원
프랑스 ㅡ 11유로 15.400원
犬한민국 극장가격 14,000원
이걸 단순 가격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GDP 대비로 비교해야 합니다.
선진국의 GDP 소득에 비교하면 25%가량 비싼 상황입니다.
빅맥지수랑 비슷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단순히 투자가 줄었니...OTT의 침공이니...코로나의 영향이니..이런것보다...
극장 티켓값이 비싸다.. -> 2명이상이가면 티켓값 + 식비 혹은 커피 , 팝콘등 부가비용이 천청부지다
-> 고심끝에....하나 골라서 본다 -> 어중간한건 버티면 곧 OTT 나온다 -> 어중간한 한국영화는 걸른다
- 여기서 그럼 일본 애니 슬램덩크 스즈매의 문단속은 왜 성공하냐...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이건 고정팬층 + 덕후 (오타구) 가 있어요....이들의 지갑을 열기는 쉬워요
이런 이유로 부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총 10편의 영화가 만들었을때 3편만 성공하면 되는 그쪽 투자 형태로 투자가 줄면 제작수가 3편으로 줄고 1편만 성공하는 것으로 갈수 있다는거 압니다.
영화인들과 극장체인이 티켓값을 줄여서 박리다매를 해야 합니다.
지금 뉴스의 초점은 ....어디서 기사 스폰을 하고 있는지(?) 추측가능합니다.
C, L. M 사 마케팅팀이 출동했나본데 ....
가장 기본적인 논점을 흐리고
원재료 와 전기 가스료 등의 상승으로 식당들도 큰 위기고, 중산층 밑의 사람들은 더 위기 입니다.
이때는 뉴스의 본질이 가격으로 잘 나오더니...
왜 영화 관련해서는 보도의 기준을 흐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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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탓 좀 그만했으면. 탓할수록 반발만 사는데도 멈추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