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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다 텃세가 심하네요ㅋ
교토사람들은 단체로다가 충남 깊숙한 데다 이주를 시켜서 호된맛을 좀 보여줘야 되겠구만요~~
볼만하겠네유
냅둬유~~ 개나 줘버리게에~~ㅎㅎ
청주만해도 뭘 권할때 세번은 거절을 해야한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OBslRh97lWc
얘는 착혀~~~~~
여친 말 해석하는데도 10년을 소비할 판인데 굳이 교토말까지... 나중에 손가락질 당해도 커피한잔 마시는걸로 합시다.
교토 출신 여친이면 20년 걸리나요
아... 잠시 상상으로 지옥에 다녀왔습니다;;;
말을 말아야지 대화하다가 사람 패겠어요.
태어나서 근50년을 충청도에서 살고 있는데. 저 정도는 뭐…..
시트콤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교감선생님인가? 욕이든 뭐든 칭찬하는 걸로 마무리하는...
지각한 선생보고 오늘 왜 이렇게 일찍 출근했냐는 둥...
사실 제가 저런걸 좀 하는데요...
문제는 문제랑 힌트를 같이 주는지라...
이사님과 자판기 앞에서..
옵하 : 이사님 커피 한잔 드시겠어요?
이사 : 그래 고맙다..
옵하 : (동전을 떨어뜨린다.) 이런~
이사 : 왜 뽑아주기 싫나?
옵하 : 네... 근데 그게 이렇게 표가 나네요.. 헛헛~~~
하이킥이었나. 아주 굿이예요. 굿 이악물고 이런 말쓰시던 선생님 말씀이시죠?
아 맞아요.. 하이킥...
매우 제 성향에 맞는 분이었슴돠..
우리 5인가족 막내 1-2살 ... 안고 업고 다닐때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라 등등 택시 한대로 다녔는데, 교토에서는 딱 거절 하더군요.택시 두대로 나눠서 타야한다고...
그러고 보니 우리 대통령도 충청도 화법 쓴게 아닐까요....
'징용 해법 우리가 알아서 할겨~니들은 신경쓰지 말어~'
'식민지배 사과? 필요없어~ 먹지도 못할거..개나 줘~'
'만찬 끝나고 2차? 난 고급스런거 필요없어~ 오므라이스에 맥주나 줘~'
농담아니죠.겪어보시면 압니다...대부분의 부품사는 교토에
거 오늘 자고갈겨? (안가?)
예시 맞추긴했는데 참 살기 싫어 질 듯 합니다 ㅋㅋㅋ
19세기 중엽까지 천년이상 일본의 수도로 왕족, 귀족들이 모여있던 동네라.. 특유의 간접 화법이 극도로 발달한것 같습니다~
제주도 보다 텃세가 심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