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징역6년;;
갱생 불가능
사회와 영원히 격리가 답
소년시절에 물렁한 처벌로 범죄자의 싹을 키웠더니 커서 범죄계의 큰 재목이 되었군요.
전과 4범이상은 갱생 불가로 보고 어디 섬에 쳐박아 두면 좋겠어요
예전에 그렇게 해서 "보호감호"라는 명목으로 청송에 가둬놨었죠. 헌법상으로는 폐지된 조항이고 이제 그걸 대신한게 전자발찌입니다.
만 14세가 되던 2006년부터 범죄기록이 나오는것보니까
촉법소년때도 어마어마 했을것같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무슨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잘? 키웠네요.
사형을 저런놈들 씻기 위해 필요한 거죠.
저런 놈이 길에 돌아댕기는건...
이쯤되면 국가도 공범 아닌가...
이쯤되면 판사도 공범
만만한 범죄가 없는데도 나와서 활개치는 것 보면
판사가 본인 일감 떨어질까봐 자꾸 풀어주는 느낌?
'그' '존재자체가 범죄'인 기준과 잣대'시시껄렁'~의 기준과 잣대로 보면적폐의 바이블 이가네&홍가네재용이의 삼성과 또이또이 ~적폐의 정점 판새 판사와 또이또이 ~적폐의 심장 검새 검사와 또이또이 ~적폐의 따까리 짭새 견찰 경찰과 또이또이 ~온갖 기괴기기묘묘한 기레기 자칭 타칭 언론과 또이또이 ~ 또이또이 ~ 좋빠가 ~
평생을 범죄자로 살다보니 도덕관념자체가 없는 쓰레기가 된줄도 모르고 사는거죠.
인생 저 따위로 살기도 힘들 듯이요~
사회 격리가 아니라
세상과 이별해야..
염라대왕 만나도 저렇게 깝질꺼 같지만;;
신선노름 판새와 검새는 서민안전엔 전혀 관심없다는 거죠 자기네는 경비삼엄한 성곽같은 아파트에 사니 저런 금수같은 넘은 서민들만 만나서 피해당하라는거죠
저런 체구로 무방비 상태의 여성을 돌려차기로 가격했다니. 재판부는 30세 전과18범한테 아직도 갱생의 기회를 주고 있군요. 지능에 문제가 없다면 저 쓰레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텐데.
그냥 지금 바로 빨리사형이 답이네요
촉법을 이용한 평생 고객이 되는 판검사들의 큰 그림.....
촉법 = 바늘도둑을 소도둑 만드는 법
저놈이 얼마나 형을 살지 모르지만 지금 사법시스템에서 피해자는 평생 불안하겠네요..저 놈은 학교에서 어깨 힘주다 또다른 인맥쌓아 나와서 똑같은 짓할테고 피해자는 당한 트라우마에 저놈이 언제 나와 해꼬지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잠을 못잘겁니다..이쯤되면 누가 벌을 받는건지..
손목하나 발목하나 자르고 자유를 줘야지요~
공판에 참여한 판새 검새 일렬로 세워놓고 이새끼한테 돌려차기해서 목꺽어지면 1년 형량 경감해주고 싶은 맘...현실은 똥창이라 망상에 지나지 않네요.
판사가 쓰레기색히네요.
18범에 저걸 보고 양형을 해주는게.
소년시절에 물렁한 처벌로 범죄자의 싹을 키웠더니 커서 범죄계의 큰 재목이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