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외국인에 '묻지 마 발길질' 부산 여성…"사과할 생각 없어"

금융치료가 답이죠 뭐..

잡긴 잡았군요~!!

근데 진짜로 궁금한 거...

뜬금없이    왜 그런 거여~?!?!?!? 이유나 좀 들어보자~!

하여튼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아...

이 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라니..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머리가 아프던 말던 벌금으로 끝낼게 아니라고 봅니다.

세금 아깝다 생각 안할테니

콩밥 실컷 먹이는게 좋을듯요

미친걸까요? 뭐지 저 당당함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날벼락...

콩밥먹여야죠.

저런 인간은 민사로 조져야죠.

대가를 치르게 해야...

개똘아이군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그 프로그램에서 꽤 흔히 볼 수 있는 사례 같은...

작년 5월에도 전지훈련차 입국한 싱가포르 쇼트트랙 10대 여선수와 그녀의 아버지가 부산 전철역 출입구에서 묻지마 둔기폭행으로 두개골 골절상을 당한 사건이 있었죠.
부산 왜 이러나요?

지하철 오래 이용하면서 아픈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느낍니다.
괴성 지르며 다니기, 이유없이 큰 소리로
욕설 하기, 일부러 어깨빵 하고 가기,
객차 내 젊은 여성 마다 말걸기 등
최근에 본 빌런들도 다양하네요.

요즘은 정말 별 일 없이 사는 것도 대단한 새상인 것 같습니다.

정신들 정도의 아니면 사과 하고 싶을 정도의 금융치료가 필요하네요.

그럴 의사도 없다니까 번거롭게 사과 시키고 그러지말고 그냥 어디 잔뜩 부러질만큼 발로 쳐맞는 판결을 도입해야....

쌀 ㅈㄴ게 아깝네요… 저런 미친것들은 한 두어달 굶겨 죽여야하는데 아이고…

기자야 이유를 물어봤어야지 왜 그랬냐고 말야

사과가 아니라 처벌을 받아야죠

처발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참 어이없네요.

병신짓엔 이유가 없을테니 사과할 마음도 없겠죠.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보니 별일이 다...

니미 ㅅㅂㄴ같으니라구

나라 망신 시키네! 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