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이제 대통령령으로 새끼는 비속어가 아니라 친근한 표현이 된거죠?
김진태 대학선배 윤석열 보고 야 윤석열 거짓말쟁이다 됐네 라는 말을 청문회때 했죠
거짓말은
모든 정치인에게는 지양되야겠지만
국짐 정치인에게는 지향되어야하는 듯.
거울이 고장났나보군요.
김진태.
국회에 극우인사들을 불러서 광주항쟁을 모욕해 놓고는 도지사 해 먹으려고 자신의 발언을 주워담은 인간이기도 하죠.
버러지같은 새끼.
저런 뻔뻔함이국힘 정치인의 특징이죠
김진태 거짓말 못합니다..국힘 기준으로는요.. 그 보다는 레벨이 더 올라야죠..
이젠 호형호제가 아니고 호새호끼라고 해야 할듯.
세상세상 저 인간이 다니 당선 될줄이야. . . 합니다
시시껄렁한 개버러지새퀴일 뿐 ~
이제 대통령령으로 새끼는
비속어가 아니라 친근한 표현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