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aramountplus/status/1666823767048491008
요원을 위장한 뒤 테러 조직에 잠입시켜 소탕하는 CIA 테러 교전 팀 '라이오니스' 이야기
조 살다나는 CIA 최정예요원이자 라이오니스 팀을 책임지는 국장 '조',
레이슬라 드 올리베이라가 테러 조직에 잠입하는 임무를 맡은 해병대 출신 신입 요원 '크루즈'를,
니콜 키드먼은 고위급 관리들을 상대하는 선임 감독관 '케이틀린' 역할을 맡았습니다.
(북미) 7월 23일 공개
조 살다나가 이제 국장 맡을 나이라고?!
그러지말고 현역 몇년만 더 뛰지...
CIA 국장 아니고 지국장이나 공작관(case officer).
와 엄청 재밌을거 같네요. 조살다나 액션영화 대체적으로 다 재밌게 봤네요. 티빙아 일해라..
기대됩니다
테일러 셰리단은 드라마 쪽으로 방향을 잡았나보군요~
조 살다나가 이제 국장 맡을 나이라고?!
그러지말고 현역 몇년만 더 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