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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원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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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7
2023-06-04 00:10:09

님의 서명
부득이하게 덧글을 못달게되면
추천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 아니되옵니다~
13
Comments
1
2023-06-04 00:12:00

1
2023-06-04 00:13:44

그래서 나중에 넘버3에 출연...?

2
2023-06-04 00:13:46

속이 뻥~!

4
2023-06-04 00:16:07

제가 지난 세기에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직장 선배가 담배심부름을 시킨다는건 그때도 생각도 못했는데~

4
2023-06-04 00:18:14

1
2023-06-04 00:29:37

사이다

1
2023-06-04 00:30:56

이 글 볼때마다 저 선배라는 인물 진짜 ㄸㄹㅇㅅㄲ라는 생각 합니다.

7
2023-06-04 01:05:53

피를 철철 흘리던 선배가 정신을 잃기전에 한 마지막 말

"드디어... 필요한 걸 찾아서 했구나, 장하다"

2
2023-06-04 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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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6-04 01:39:16 (223.*.*.127)

2012년 봄에 3살 많은 나에게 담배심부름 시키던 Y계장
자기보다 5살 많은 직원에게 김밥심부름 시키던 Y계장
지금은 Y과장이 되어있습니다.
조만간 Y서장이 되겠지요.

1
2023-06-04 07:49:11

나루호도

1
2023-06-04 09:53:03

 넘버3의 재떨이 과거시절?

1
2023-06-04 15:40:25

저게 군대식 병장 마인드죠.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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