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워서 저녁해결합니다.사람이 많은 곳이라 들어왔는데 가만 보니 지난 번에 들어오려다 말은 집이네요.기본이 3인분 부터 시작해서 ㅠㅠ앉은 김에 어쩔 수 없이 먹었는데 맛은 있네요.저녁 맛있게 하세요.
병호아빠님은 고기가 없고 Knight님은 양파초절임이 없네요
파무침 그릇 아래 양파 초절임이 있습니다
저는 바람이 시원해서 간만에 마당 데크에서 고기 구워서 먹었네요. 근데 모기가 많네요. 다리가 간질간질.
마당 데크에서 고기 구워먹는 것은 부러운데 마당관리 및 집관리를 못해서 단독 주택은 생각도 못합니다.고기 드신 것 모기가 많이 가지고 갔네요
고기가 실허네요.
고기가 두꺼운데도 잘 구워주네요^^
뭔 동네고기집을 가도 맛있어보이는..잘 찾아 다시는다는...
맛은 있는데 더 이상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시끄럽고 정신이 없네요
또 다른 맛집을 발굴해야겠습니다.^^
목살이.. 캬~ 저거지!
시끄러워서 정신은 없었지만, 두툼한 목살이 제대로인 집이더군요^^
미나리까지 제대로 드셨네요.
유연석 분위기의 청년이 미나리도 잘 구워줘서 잘 먹었습니다.^^
부자이신 분 + 많이 드시는 분. ㅎㅎ
둘 다 아닙니다
오늘 음식 값의 대부분은 그 동안 적립된 인천 이음카드로 하고 고기 양도 적게 먹고 왔습니다.
오봉에 반찬 나오는게 냉동삼결살집 스타일인것 같았는데 솥뚜껑 삼겹이군요!
고기가 두툼하니 좋더군요^^
병호아빠님은 고기가 없고 Knight님은 양파초절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