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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자 혼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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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23:07:19

저녁을 혼자 먹게 되었는데요.

 

 

아내가 해놓은 닭볶음에 

 

자의적 판단으로 볶은 김치를 가미(?)했고

 

식사 후에는 치즈 케이크를 잘라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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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0-01 23:14:31

이게 먹는데 그다지 신경 안쓰는 분의 혼밥이라니....

WR
Updated at 2022-10-01 23:18:07

보시면 급한 자취생(?)처럼 

음식을 접시나 그릇에 따로 덜어내지도 않고

반찬도 양배추 김치 한 가지입니다.  

 

2022-10-01 23:19:43

보통 집에서는 양배추 김치라는 별미를 먹어 볼 기회 자체가 없습니다.ㅋㅋ

WR
3
2022-10-01 23:28:46

'양배추 물김치'인데요.

요즘 잘 먹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제수씨도 맛이 괜찮다고 하여 

아내가 따로 레시피를 적어 알려주었습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죠.

혹시 관심이 있으실까 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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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23:31:15

이렇게 배추가 비쌀 때 이런 요긴한 팁을 주시다니!

이런 수고를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안 먹어 볼 수가 없겠네요. 

너무 귀찮지 않으시다면, 이걸 따로 글을 올려서 소개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맙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WR
2022-10-01 23:34:20

조언 고맙습니다.

 

간단한 것이기도 하고

알고 드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내일 말씀처럼 게시물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2022-10-01 23:45:02

밥양은 저처럼 조금드시네요.
닭고기 많으드시는게 좋죠..^^

WR
2022-10-01 23:47:36

2년 전부터 밥은 반 공기 정도를 먹고 있습니다.

닭고기 잘 먹겠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2022-10-01 23:46:30

단촐하지 않은 상이네요
맛있게 드시고 편히 보내세요

WR
2022-10-01 23:48:15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2022-10-02 10:29:09

좋은 닭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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