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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은 중국과 쏘련으로
이동한뒤 남한과 북한 중국 쏘련이 연합하여
독립운동이 확장됩니다

이에 일본은 중국 일부분을 점령후 일본의
괴뢰국 만주국과 일본군 양성기관인
만주국 군관학교등을 만들어
독립운동가들을 학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식민지약탈과 학살을
하는 인물들이 일본내에서도 세습정치가들
재벌 기업가들로 존재하는데
기시다 후미오 가문이 그런 모습을 보였죠

기시다 후미오가 윤석열 대하는 태도와
친일친미성향의 윤석열의 태도가
일제강점기 연상시키는것은 그때문입니다

일본 문부성 장학예산조직은
기시다 후미오나 기시다 노부스케 인맥이 많고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은 윤기중이었죠
기시다 후미오 역시 일본문부성 이력도 보입니다

이들 인물들을 살펴보려면
미국과 영국 일본등이 중국을 약탈한
중일 중영전쟁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이 일제강점기때 일본은
한국에서 물자의 인력을 강탈 징집하여
일본의 중국 점령화 작업이 시작되죠

이때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중일전쟁을
지원하였던 한국내 친일단체의 인물중에는
박흥식 윤치호 김활란 최린 김성수
방응모등이 있었는데

이 조직의 인물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사관을 퍼트리고
중일전쟁때 일본군에 국내에서 물자와 인력을
보내는등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들은 일본의 전쟁을 지원하는
조직들을 만드는데 임전대책협의회와
조선임전보국단등을 만드는 모습도 보이죠

이런 인물등중
박흥식은 백화점 부동산 제조생산업 유통업등의
활동을 하는 인물이었는데
일본이 중국의 일부지역을 점령후 만든
일본의 괴뢰국 만주국에서
막대한 이득을 취합니다

이 만주국을 계획했던 인물이 기시노부스케였고

기시다 후미오 가문은 만주국에서
박흥식 백선엽 박정희등 친일세력들이나
기시노부스케와 친밀한 모습을 보입니다

기시다 후미오 가문의 기시다 마사키는
중국내 일본이 점령한 만주에 만들어진
괴뢰국가 만주국등에서 중국을 약탈하는
모습을 보이며 백화점들과
부동산투기등으로 부를 축적하던
인물이었죠

기시다 후미오 가문이 일본내에서
고위직공무원및 정치가들을 대대로 배출한
가문으로 알려져있는데
이것은 일본이 한국일제강점기때
중국을 점령한 지역에서 만든 만주국에서
쌓은 부와 일본 미국 한국내 인맥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던걸로 보입니다

기시다 후미오 가문은 그래서
기시 노부스케와 밀접한 관계인 가문이죠

박흥식은 이승만때 이승만이 육성하는
10대 재벌들이었으며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기전
국가재건회의 의장이었던 시기에
박흥식은 기시노부시케와 박정희의 편지를
전달하는 모습도 있었죠

기시노부스케에게 박정희는 향후
한일수교의 협력을 구하는 내용 이외에도
한국을 만주국과 같은
국가로 만들려는 의도였던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박정희 정권내내 기시노부스케는
한국정부의 조직개편및 기관창설
기업육성및 사법기관과 행정기관등에
광범위하게 관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일본과 한국에 정치가들이나
기업인들중에는 일본이 중국을 점령한뒤
만들었던 만주국에 있던 사람들이
중심세력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을 학살한
일본군에 있던 백선엽 박정희등이
한국내 외교 경제 정치계에서 요직을
맡았던 모습이나
한미동맹 한일동맹의 중심인물이 된것과

그 만주국을 만든 기시노부스케
만주국에서 부와 권력 인맥을 쌓은
기시다후미오 가문의 기시다 마사키
박정희 박흥식 백선엽의 관계와
미국과 일본의 밀접한 모습과

기시다후미오가 윤석열과의 만남후
언급하는 한국 미국 일본의 군사적 연합동맹에
대한 내용은 중국 러시아 한국을 일본과 미국이
경제적 식민지화 하려는것이 그 주된 목적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가문의 기시다 마사키는
기쿠야 백화점과 기쿠야 종합상사와
부동산투기 움직임을 통하여
동아시아나 유럽에 대하여
일본의 정보조사조직의 움직임도 보였는데

기시다마사키의
기쿠야백화점(Kukuya Department Store)은
다렌과 선양시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들은 동아시아와 유럽의 요충지이죠

이런 일본계 백화점들은 기쿠야 백화점 이외에도
미츠코시백화점 시치후쿠야백화점 삼 나카이백화점
만몽모오리백화점등 큰 백화점들이
많았는데 기시오 마사키의 기쿠야 백화점은
미츠코시 백화점에 이어서 두번째로 큰 백화점이었죠

특이할 부분은 한국의 일제강점기때
첫번째 조선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비서관 요시다 시게루가 기시다 마사키에게
보안청 장관을 타진하는 모습을 보였죠

요시다 시게루는 1946년부터 1954년까지
일본총리를 5번 연임하였던 인물이며
그런 인물이 마지막 연임시기에
기시다 마사키에게 보안청 장관을 타진하였던거죠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일본이 한국에 설치한
통감부의 3대 통감이었는데 이 통감부가
한국(조선)의 대부분의 업무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세부기관은 농상공무부에 상공과 농림과 수산과
경무부에 보안과 경무과 외교부 한국과 외국과
통신관서 철도관리국 법제심사회 법무원
재정감사청등이 있는등 광범위하였습니다

이 통감부가 조선총독부가 되는데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첫번째 조선총독이었고
일본은 데라우치 마사타케 총독취임기간에
조선을 대부분 식민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기간에 데라우치 마사타케 조선총독
비서관이 요시다 시게루였죠

미국은 한국전쟁이후 한국일제강점기시절의
관료들을 한일미일동맹중심에 두는 모습을
보이는데 요시다 시게루를 중앙요직관직들을
연임하도록 밀어주는 미국측 인물은
맥아더장군이었죠
이런 요시다 시게루는 기시다 마사키를
보안청 장관으로 타진하였던것이구요

기시다 후미오와 관계있는
기시 노부스케 박정희 전두환 박흥식 윤석열
데라우치 마사타케 맥아더
이승만 기시다 마사키등은
일제강점기때 친일친미성향의 식민사관을
보이는 인물들입니다

몇년전에 기시다 노부스케와
박근혜 이명박세력의 움직임에 대해
썼던것은 이런 우려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가 총리가 된것의
이면에는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기시다 후미오와 윤석열이 언급하는
한국 일본 미국 동맹은
일제강점기때의 식민지 상태의
러시아 한국 중국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일제강점기때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이
쏘련 중국으로 이동하여 독립운동이
확대된것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