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대한 작품인데 평은 그저 그렇더군요. 그래도 주말에 한 번 봐야겠습니다.
리차드 플레이셔의 동명 영화 리메이크인가요. 영제가 안 나와서 확인이 안 되지만, 그 영화는 걸작인데...
리메이크가 아니라, 같은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별개의 작품이었습니다.
그 영화의 일부가 좀 나옵니다 그 영화이후의 더 추가된 일들이 있어서 언론기자의 입장에서 본 사건이에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나름 새로운 측면에서 볼만 하겠군요.
요즘 흔하게 나오는 스타일이네요.
웰메이드의 탈을 쓴 지루한 영화.
역시 디즈니...
나름 무난한 작품이었네요. 적당히 몰입감 있으면서 묘하게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 느낌이 난다 싶었더니 제작에 참여하셨더군요.
나름 기대한 작품인데 평은 그저 그렇더군요. 그래도 주말에 한 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