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존 윅 4'의 첫 편집본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https://variety.com/2023/film/news/john-wick-4-original-runtime-three-hours-45-minutes-long-1235561286/

At 169 minutes, “John Wick: Chapter 4” is a whole lot of movie. The two-hour-and-50-minute action extravaganza is powered by nonstop set pieces that are so frenetic and visceral that you’ll hardly realize you’ve been sitting in a movie theater for nearly three hours. Such breezy pacing did not exist in the film’s first cut, which director Chad Stahelski and editor Nathan Orloff told IndieWire clocked in at a whopping three hours and 45 minutes.

(번역기에 따른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존 윅 4'의 러닝타임은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2시간 49분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첫번째 편집본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이었다고 하네요.

첫번째 편집본의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었던 이유는

세계관을 확장하면서 여러 새로운 조연 캐릭터들이 등장을 했고

이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러닝타임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영화가 너무 긴 나머지, 계속 편집을 하면서 러닝타임을 줄여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포스트 프로덕션팀에게 계속 영화를 돌려보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