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웅남이>, <파벨만스> CGV 에그 지수

"골든에그지수는 90%를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개 수작이라고 평가받는 영화는 94~95% 이상,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영화는 97%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다. 즉, 94~95%에 미달하기만 해도 어딘가 한 군데는 문제가 있는 영화일 때가 많은 것이다. 당연히 골든에그지수가 70% 미만으로 떨어져 계란이 깨질 정도면 정말 쓰레기 영화라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 나무위키 펌

현재(19:17) 시점 75%네요. 공짜표가 많이 풀려서 무료관람이 많을 텐데 이 정도라면....조만간 계란 깨질 것 같네요. 

결과물이 별로였고, 설사 그게 그런 표현방식의 배경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런 표현이 이해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 평론가의 워딩 처럼 원래 '여기' 였던 감독들이 만든 수 많은 작품 중에 계란이 깨졌거나 깨질 만한 것들도 수두룩 빽빽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