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더 문, 빙의 등의 텐트폴 라인업으로 성수기 흥행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베테랑2는 내년 라인업으로 공개될 듯 싶고, 사일런스와 외계+인 2부가 언제 개봉하려고 할지 궁금하네요.
재미가 있어야 성공하는거죠...
그래도 전략은 세워야… 배급사가 그 일 하는 건데요 뭐 ㅎㅎ 이미 영화는 예전에 다 찍어놨고 어느 시기에 어느 영화랑 붙일지, 홍보 방향은 어떻게 할지 정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봅니디.
대자본의 OTT오리지널 때문에 극장 텐트폴영화가 물량으로만 밀어부치는 시대는 확실히 지난것 같습니다.
저건 뭐 전략도 아니네요 ㅎㅎ 관객수 어느 정도 나오는 성수기에 텐트폴 대작 집중시키는 건 전략이 아니라 그냥 공식이죠. 쓸 말 없어서 그냥 대충 쓴 한 줄 같습니다.
이제는 성수기 일시적으로 관독점하는거 외에도 장기상영해야 됨
여름 성수기에 뭘 개봉할려고 ㅡ,.ㅡ
재미가 있어야 성공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