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프라임차한잔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정보]  CJ ENM 2023년 영화 전략 - 성수기 타겟 대작 중심 개봉 전략 강화

 
6
  1315
Updated at 2023-02-09 14:09:45


하얼빈, 더 문, 빙의 등의 텐트폴 라인업으로 성수기 흥행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베테랑2는 내년 라인업으로 공개될 듯 싶고, 사일런스와 외계+인 2부가 언제 개봉하려고 할지 궁금하네요.


6
Comments
8
2023-02-09 14:07:14

재미가 있어야 성공하는거죠...

2
2023-02-09 14:12:46

그래도 전략은 세워야… 배급사가 그 일 하는 건데요 뭐 ㅎㅎ 이미 영화는 예전에 다 찍어놨고 어느 시기에 어느 영화랑 붙일지, 홍보 방향은 어떻게 할지 정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봅니디.

2023-02-09 14:13:52

대자본의 OTT오리지널 때문에 극장 텐트폴영화가 물량으로만 밀어부치는 시대는 확실히 지난것 같습니다.

3
2023-02-09 14:53:10

저건 뭐 전략도 아니네요 ㅎㅎ 관객수 어느 정도 나오는 성수기에 텐트폴 대작 집중시키는 건 전략이 아니라 그냥 공식이죠. 쓸 말 없어서 그냥 대충 쓴 한 줄 같습니다.

2023-02-09 18:37:44 (123.*.*.59)

 이제는 성수기 일시적으로 관독점하는거 외에도 장기상영해야 됨

2023-02-09 19:41:40

여름 성수기에 뭘 개봉할려고 ㅡ,.ㅡ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