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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리뷰]  UHD-BD 리뷰 - 나바론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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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3 12:04:10

나바론의 대포들, 을 뿌셔뿌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벌어진 '도데카니사 전투'를 무대로 집필된 동명의 원작 소설, 이 바탕이 되어 제작된 전쟁 영화 [ 나바론 요새 ]는 1961년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의 장점은 1. 그래고리 팩(X), 2. 그래고리 펙(X), 3. 그레고리 펙(○) 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만, 비단 펙 아저씨 아니라도 이 영화가 지금 봐도 재밌는 이유는- '각자 개성 넘치는 인원들로 구성된 소수의 특공대가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며 끝내 작전에 성공하고 전역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 요즘에도 흔하지만 재미있는 플롯을 영화로 제대로 펼쳐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 영화가 무려 60년 만에 4K UltraHD Blu-ray로 등장했는데, 필자가 안 볼 수는 없는 일. 그 감상기를 간단히 작성해 봅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트리플 레이어(100G), 전체용량 88G/본편용량 86.6G, HDR10

영상스펙 2160/24P(HEVC)/ 화면비 2.35:1/ 비트레이트 54.63Mbps

메인 사운드: 돌비 앳모스

(* 북미판 UBD에 한국어 자막 있음, 패키지 동봉 BD에는 없음)

 

비트레이트는 평범한 수준. 인터미션 카드를 뺀 버전도 러닝타임이 2시간 36분에 달하는 긴 영화라서, 비트레이트를 좀 더 줬으면 본편 디스크가 두 장이 되었을 지도요.

 


- 서플 사항

 

나바론 요새의 서플은 UBD에는 트레일러 수준의 영상 2종 정도만 (1080p 스펙으로) 수록되었고, 다른 서플은 모두 (2011년 발매된 초판 BD와 동일한)패키지 동봉 BD에 수록되었습니다.

 

참고로 국내 정식 발매판 나바론 요새 UBD 패키지 내 BD(를 비롯 본편 한국어 자막이 있는 전세계 모든 나바론 요새 BD 판본)에는, 서플에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UBD 수록 ]

o Main Title Progression Reel (1080p, 2분 43초)

o Theatrical Trailers (1080p, 3분 42초)


[ BD 수록 ] 

o 오디오 코멘터리 with 프로듀서 겸 작가 스티븐 J. 루빈

o 오디오 코멘터리 with 감독 J. 리 톰슨

o The Resistance Dossier of Navarone (1080p)

o Forging the Guns of Navarone (480p, 13분 59초)

o An Ironic Epic of Heroism (480p, 24분 38초)

o Memories of Navarone (480p, 29분 34초)

o Epic Restoration (480p, 9분 37초)

o A Heroic Score (480p, 9분 19초)

o Narration free Prologue (480p, 5분 45초)

o Great Guns (1080p, 4분 34초)

o No Visitors (1080p, 4분 36초)

o Honeymoon on Rhodes (1080p, 4분 36초)

o Two Girls on the Town (480p, 4분 35초)

 

서플은 다큐를 비롯해서 볼 만한 게 많긴 한데,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는 판본이 없어서 마냥 시청을 강권하기 좀 그렇긴 합니다. 대신 그래서 굳이 정발판 연연할 거 없이 북미판 같이 UBD에만 한국어 자막 지원되는 해외 판본을 구하기도 마음 편하긴 할 것입니다마는.

 


- 영상 퀄리티

* 리뷰에 게재하는 UBD 스크린 샷은 모두 HDR10을 피크 휘도 150니트로 톤 맵핑한 결과물입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의 색감과 명암은 개개인의 실제 재생 결과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나바론 요새는 오리지널 35mm 아날로그 필름에서 2010년 경 2K 리마스터한 마스터가 이미 있었지만, 이번 UBD 제작을 위해 2021년에 새로 4K 리마스터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HDR 그레이딩을 거쳐 UBD화.


다만 현재 컬러 시스템상 (여러분들이 현재 이 리뷰를 보고 있는)SDR 모니터에서는, HDR10 영상을 출력 체감 그대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모든 UBD 스크린샷은, HDR 영상 캡쳐 후 SDR 디스플레이에 볼 수 있도록 별도의 150니트 기준 톤 맵핑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덧붙이면 이 UBD는 톤 맵핑 샷과 실제 디스플레이상 출력 체감이 다소 동떨어진 편이므로, 이번 리뷰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필자의 리뷰용 기준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LG OLED C9에서 출력되는 사항에 근거한) 별도의 ‘체감 맵핑 샷’을 추가 첨부합니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최대한 노력했지만, 그래도 실제 HDR 영상의 밝기와 컬러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참고] 아래 모든 이미지들은 클릭하면 3840*2160의 오리지널 해상도로 확대됩니다. 페이지 뷰잉용으로 작게 리사이징 된 이미지에 비해 세부적인 차이를 확인하기 쉬우므로, 정밀한 비교를 원하는 분들은 확대해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Blu-ray (3840 x 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UBD (OLED C9/ HDR10 프로파일 체감 샷: C9 자체 맵핑 및 모든 외부 톤 맵핑 Off 상태)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이 UBD의 동 타이틀 BD 대비 디테일 및 해상감 개선은 그리 대단한 건 아닙니다. HDR 그레이딩을 통해 얻은 이득도 있지만, 체감상 아쉬운 부분도 비슷한 수준으로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UBD만 단독으로 봤든 BD > UBD 순서로 비교하며 봤든, 감탄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Blu-ray (3840 x 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UBD (OLED C9/ HDR10 프로파일 체감 샷: C9 자체 맵핑 및 모든 외부 톤 맵핑 Off 상태)

그래도 펙 아저씨 얼굴을 봐서 적극 변호를 해주자면, UBD 보다가 BD를 볼 경우엔 어느 정도 역체감은 되는 수준. HDR 그레이딩 휘도도 소니 픽처스답지 않게 최대 997니트/ 평균 442니트로 적당해서, HDR 휘도 스펙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일단 HDR 덕에 살려낸 대비감이나 명암 디테일 등 세세하게 뜯어보면 BD 대비 좋은 점은 물론 있습니다.

 

Blu-ray (3840 x 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UBD (OLED C9/ HDR10 프로파일 체감 샷: C9 자체 맵핑 및 모든 외부 톤 맵핑 Off 상태)

더불어 맵핑 퀄리티가 좋은 시스템이라면, HDR 프로젝터 투사라도 위의 두 번째 샷(150니트 맵핑) 정도 밝기로는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세세하게 발전한 부분을 뜯어보기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세 디테일들이 살아났고, NR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그림 자체가 밋밋해진 BD 대비 그레인을 살리면서 보다 질감과 입체감이 더해졌으며, 이외에 계조 역시 명/암 전반에 걸쳐 깔끔하니 표현력이 좋아졌습니다. 그 체감폭은 시스템따라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절대적으로 볼 때 '뭔가 하긴 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Blu-ray (3840 x 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UBD (OLED C9/ HDR10 프로파일 체감 샷: C9 자체 맵핑 및 모든 외부 톤 맵핑 Off 상태)

문제는 그 '하긴 했구나'가 모든 시청자에게 좋은 체감으로 이어지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점. 예를 들어 스샷에선 대단치 않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HDR 그레이딩 때문에)노이즈를 먹은 그레인이 끓는 수준이 여느 소니 픽처스제 필름 소스 UBD들 못지 않은데, 이들 때문에 잡아먹힌 디테일도 만만찮습니다.

 

이 UBD가 BD 대비 별로 더 선명해 보이지 않는데? 란 체감이 든다면, 그 책임의 대부분은 이 노이지 그레인들 탓인 셈.


Blu-ray (3840 x 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UBD (OLED C9/ HDR10 프로파일 체감 샷: C9 자체 맵핑 및 모든 외부 톤 맵핑 Off 상태)

또한 암부가 깊어진 것은 좋으나 디테일 개선 체감이 그다지라, 이렇게 전반적으로 깜깜한 장면에선 덩달아 대비감 증가 > 입체감 개선 보조라는 선순환보다는 어두워 > (그래서)개선이 된 건데 안 보이나...? 로 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도 아쉬운 점. 

 

명색 특공대 잠입물이다 보니 밤중에 암벽 등반도 하고 이래저래 어두운 장면이 많은데, 결국 이런 부분에선 오래된 필름의 한계를 완전히 넘어서질 못합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UBD 같이 암부가 유광 블랙 같이 빛나던 그 감각이 아니라, 여긴 무광 블랙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감이 잡히실라는지.

 

Blu-ray (3840 x 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UBD (OLED C9/ HDR10 프로파일 체감 샷: C9 자체 맵핑 및 모든 외부 톤 맵핑 Off 상태)

그래도 이번엔 앤서니 퀸 영감님의 명예를 위해 덧붙이자면, 분명 UBD의 전반적인 화질이 BD 대비 개선된 건 맞습니다. 특히 HDR 그레이딩 자체도 과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수준을 유지하며, 누렇게 때가 낀 톤의 BD에 비해 보다 원 필름색에 가까워지면서 자연색이 좀 더 살아나는 것도 장점이고.

 

물론 필자는 색 체감이 막 싱싱 삐까번쩍 이런 것보다, 광색역을 얌전하게 쓰면서 이처럼 자연색에 가깝게 부드럽게 살려내는 쪽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 따라 체감 호불호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방향성의 문제라, 그 방향성을 긍정한다면 이 UBD의 색 체감도 충분히 긍정할 만한 개선을 이룬 건 사실.

 

Blu-ray (3840 x 2160 리사이징)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UBD (OLED C9/ HDR10 프로파일 체감 샷: C9 자체 맵핑 및 모든 외부 톤 맵핑 Off 상태)

따라서 다시 한번 결론, 이라기 보다 내숭없이 구매 지침을 적어 보자면

 

  • 이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 BD를 갖고 있어도 UBD도 사세요
  • 이 영화를 처음 보지만 마음에 들 것 같은 분이라면 > UBD로 사세요
  • 잘 모르는 영화라도 스펙과 체감 따져 UBD를 사는 분이라면 > 안 사도 됩니다

 

이럴 정도. 만약 앞서 들었던 장점들 중에 어느 하나라도 어긋났다면- 예를 들어 소니 고질병대로 HDR 그레이딩을 무슨 최대 10000니트/ 평균 1500니트 이따위로 했다거나- 모든 경우에 UBD까진 그닥... 이라고 했겠는데, 그 선까진 안 내려갔습니다. 딱 좋아하는 분들께 UBD 중복을 권할, 그런 정도는 됩니다.

 


- 음성 퀄리티


나바론 요새는 2011년 발매 BD에는 DTS-HD MA(16/48) 5.1ch 트랙을 수록했고, 이번 UBD에선 돌비 앳모스(24/48) 트랙을 메인 오디오로 수록했습니다. 앳모스 트랙 비트레이트는 4281kbps.

 

일단 여기서도 결론부터 말하면, (아마 다들 어느 정도 예상하시겠지만)돌비 앳모스! 라고 해서 천장 스피커가 쉴새없이 울리고 음질이 막 어제 갓 뽑힌 디지털 트랙처럼 싱싱하고 이런 걸 기대하면 안 됩니다. 이걸 전제로 깔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니까 미리 리미트를 걸어 둡니다.

 

대신 BD 대비로는 모든 면에서 개선된 사운드인 건 틀림없습니다. 일단 초장부터 비행기가 날면서 (놀랍게도)오버헤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앳모스 사운드 시스템을 잘 갖춰 둔 환경에선 기대 이상의 성과에 깜놀할 수도 있고요. 이외에도 BD 당시 밋밋했던 서라운드 효과들도 좀 더 위치감이나 명백해지고 청자를 감싸는 느낌이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액션 신 체감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이 앳모스 믹싱 덕에 (액션은 아니지만)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쪽배급 어선에 몸을 싣고 침투하는 (엿 같은)기분도 좀 더 잘 체감된다든가? 그 외에도 총성이라든가 폭발음에 동반되는 저역 타격감도 보다 좋아지고, 스코어나 대사를 비롯한 전반적인 사운드 디테일이나 S/N도 개선되는 등.

 

쓰고 보니 엄청 좋아진 것뿐인데? 같지만, 다시 말해 두는데 이건 '60년 전 영화의 소리'라는 전제를 깔고 말할 때 좋아진 거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 옛날 영화에서 천장 소리를! 이 옛날 영화에서 이만한 공간감이! < 이런 이야기지, 이게 무슨 2021년 찍은 영화 소리 같아! < 이런 이야기가 아니란 말씀.

 

하지만 여기까지 오면 눈치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나바론 요새 BD의 사운드 퀄은 상당히 안 좋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DTS-HD 트랙을 쓰고도 특유의 '날카로운 맛'은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여서, 이게 구식 영화 디지털 사운드의 한계인가... 라고 좌절했던 필자의 10년 전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하지만 UBD의 앳모스 트랙은 날카로운 맛은 물러서더라도 어느 정도 요즘 기술로 좀 더 리마스터를 한 디지털 사운드, 앳모스 특유의 공간 표현과 감싸는 느낌, 그리고 '재미있는' 천장 소리/ 높이감 재현 요소를 결합시키면서 '질적으로도 좀 더 좋고, 재미면에서도 더 좋은' 이런 사운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BD로 이 영화를 접하던 분들에겐 충분히 다시 한번 새롭게 즐길만한 수준은 됩니다.

 

자, 그러니 다시 한번 내숭없이 구매 지침을 적어 보자면

 

  • 이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 BD를 갖고 있어도 (무조건)UBD도 사세요
  • 이 영화를 처음 보지만 마음에 들 것 같은 분이라면 > UBD로 사세요
  • 잘 모르는 영화라도 스펙과 체감 따져 UBD를 사는 분이라면 > 앳모스 시스템 좋다면 사도 됩니다

 

이런 정도. 어떠십니까, 화질 이야기할 때 비해서 좀 더 열띤 느낌이지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영국군 만세! 의 대체 역사물

이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혹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무대가 된 실제 전투에서 영국군은 전원 항복하며 깔끔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필자는 스포일러를 극력 피하는 주의지만, 60년 전 영화 이야기(국내 개봉 기준으로도 47년 전) 하면서 이 정도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무슨 영국 만세 대체 역사 + 겸사겸사 프로파간다물일 뿐인가 하면, 필자 생각엔 그렇게 치부하고 안 보기엔 아까운 작품이라고 봅니다. 서문에도 말했듯이 이 영화는 도무지 특공대 군인이라고 보긴 너무 멋진 펙 아저씨 말고도 오늘날까지도 흥행하는 여러 작품의 영감을 제시해 준 모범 사례니까요. 덩달아 오래된 센스 같아 보여도, 실은 즐거운 게 많기도 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 멋진 영화는 기왕이면 UBD로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결코 국내 공중파에선 삭제되었던, 이 장면이 무삭제로 나온다고 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이건 BD에서도 나왔필자는 어디까지나 순수한 퀄리티 판단면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어험.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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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27 13:38:55

추천 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11-27 13:41:53

시민케인이랑 묶어 주문하는 바람에 졸지에 연말까지 기다리게 됐는데… 어서 빨리 보고싶네요. 리뷰에 늘 감사드립니다!

2021-11-27 13:55:25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1-11-27 16:14:02

참 괜찮은 추억과 재미있었던 기억이 공존하는 고전 명작이라 4K 출시가 참 반가웠답니다.
화질이 기대보다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즐겁게 몰입하며 감상했네요. 다시 봐도 재미있었어요. 서플 자막이 못내 아쉬운 그런 타이틀이었네요.
상세하고 친절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2021-11-27 16:36:19

정발 구입하고 아직 감상전인데
화질도 볼만하고 음질도 확실히 개선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021-11-27 17:20:15

그야말로 추억의 영화라서 기술적인 아쉬움을 뒤로 하고도 충분히
빠져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안소니 퀸이 면도를 한 후의 말끔한 얼굴이 기억에 남네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2021-11-27 18:07:27

추천 먼저 드리고 정독합니다.

2021-11-27 20:02:24

화질이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앳모스 트랙은 정말 좋더군요.
초반 비행장씬에서 리어와 오버헤드 스피커에서 비행기 소리가 꽉 차서 나오는데 절로 감탄하며 봤네요.
클래식 전쟁영화들 4k블루레이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1-11-29 14:36:24

예전에 가장 좋아하던 2차대전 특공대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연극적인 요소가 짙고, 액션씬이 많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죠..

 

화질은 제가 딱 예상했던 그대로 네요..

자세한 설명덕분에 안봐도 본 듯 한 착각이 듭니다.

 

정성스런 리뷰는 언제나 추천(어젯밤에 이미)&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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