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0년간 월세까지 깎아준 주인을 살해

저런 계획 살인자들은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하면 좋겠네요

어휴 진짜
저런넘은 돈이 많았으면 더 했을넘이네요.

1년도 아니고 10년이나 월세 깎아준 사람에게

은혜를 배풀지 못할 망정 살인을 저질렀다고요?

제발 저런 인간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기를 바랍니다.

저도 사형제 찬성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유전자적으로 인간이 아닌 악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결점있는 놈들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할, 하자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교화하려도 해봤자 근본은 바뀌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그냥 열등한 유전자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사회악을 끼친다면, 전체를 위해 증발시켜야 합니다.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짐승이네요 짐승 

사형집행은 안하지만 그래도 살처분 판결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것들 때문에 사형제는 찬성입니다..

악마는 천사가 될수없습니다

사람이 힘들게 산다고 배려해주면 고마워 할거라는건 큰 오해라고 봅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일수록 그걸 이용해서 배려하고 도움주려는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경우가 정말 흔하더군요. 몇년전에 부모님이 월세로 작은 사무실하나 갖고 계시는데 평수가 작아 월2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몇년째 월세를 올리지 않고 그냥 유지만 하고 계시는 사무실입니다. 어느날 고민을 하고 계시길래 확인해봤더니 7년동안 세입자가 3년정도를 월세를 내지 않고 있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보증금은 진작 까먹었고, 나가라 이야기 하면 전화로 한두달 봐달라하고 2달건너 한번씩 10만원씩 조금 보내고 또 연장하고 이런식으로 3년가까이 월세를 내지 않았더군요. 제가 나서서 세입자에게 통보하고 언제까지 밀린 월세 정리하고, 1달내에 나가라 하고 안내면 고소하겠다고 하니 저에게는 알겠다고 하고 지방 멀리계시는 부모님한테 찾아가서 애걸복걸~ 사업때문에 몇달만 봐주면 돈주겠다는둥~ 정말 그런 진상들 흔하게 봅니다. 원칙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배려한다고 하면 그걸 계속 이용해 먹으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