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새끼들의 세상

자신들은 평생 곽상도처럼 50억 받을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면서도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 애잔합니다. 

동감합니다.. "V"가 필요한 세상이 된거 같아요

조국은 시작은 사모펀드임에도 그래도 판결났다고 죄 있는거 아니냐고 하던 양반들이

곽은 50억 받아쳐먹고도 무죄 나왔다고 진짜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고 있겠죠.

쌔맨바리 같은 것들..
평생 있는 것들의 배설물이나 받아쳐먹을 인생이지요..

개새끼가 무슨 잘못이 있다구유.  개새끼는 우리의 반려동물이어유.  저것들은 매독균같은 더러운 균에 불과한 것들이어유.

그런 분들 논리는 간단합니다

1. 조국 유죄 곽상도 무죄는 '사실'이니까요~
2. 검사-판사의 부적절한 기소및 판결은 아몰랑~

2찍 ㄱㅅㄲ들은 왜 말이 없냐?
이런데 댓글 좀 달고 그래라 ㅆㅂㄴㄷㅇ !!

쓰레기 개체들의 클라스 어디가나요.

 무책임한 투표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꼴을 봐서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복기할수 있도록,

개인의 투표 결과를 확인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투표 내용 확인은 안되겠지만 적어도 내가 했던 투표에 대해서 확인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쓰는말이고 현실에서도 하는 말인데,

매국당 지지자는 사람으로 안봅니다.

슬프지만 문재인정부가 윤석열정부를 만들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납득할만한 반성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의당과 비슷해서 소름끼칩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의 삽질을 보는것도 괴롭지만 그것에 대해 민주당인사들의 논평을 듣는것도  

괴롭습니다. 마치 "이대로 라면 총선은 어차피 민주당에게 몰표가 오게 되있어" 라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엄밀히 말해 왜 180석을 주었는데 개혁하는 시늉만 하다 만것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기대를 했고 상처를 받았고 굉장히 화가 났는데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어차피 대안은 우리잖아요" 라는 구도가 화가 납니다.

재작년 2021년 민주당 당대표선거할때 이낙연후보가 될때부터 망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대표 후보로 나온 박주님의원이 "180석이란건 굉장히 무서운 숫자고 개혁에 실패하면 역풍맞을 것이다."라고 했죠. 결국 이 후보가 대표로 당선되고 

개혁은 커녕 통합이라며 큰정치를 한다며 꼴깝을 떨었죠.

슬프지만 개새끼들의 세상은 2찍이 만든것 이기도 하지만 

1찍이 지지하는 정당인 민주당이 제대로 개혁을 하지 못해  생겨난 거죠.

윤석열정부는 다른건 몰라도 힘으로 위계는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에겐 반발사겠지만 반대로 지지자들에겐 엄청난 효능감을 줄 것 같습니다. 

삭제 반대

2찍이 : 우리는 그래도 되지만 니들은 그러믄 안되쥐~ (히죽히죽~)

[50억] 삭제반대

이제야 글을 봤습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