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날리면 친서에 차화자찬 ...용와대

오늘 오후,,,미국 날리면의 의례적 친서 친서 내용에 한미동맹에 굳건함과

용산 개고기의 막말이 가짜뉴스라고 증빙하고 싶었는지 큰소리치고 싶었던 용산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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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회 상·하원을 통과한 법안에 대해 미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우리 측 우려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표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친서에서 "IRA에 대한 윤 대통령의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한미 간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양국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한국과 함께 핵심적인 역할이 수행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이번 친서의 성격에 대해 "양 정상이 지난달 뉴욕과 런던에서 여러 차례 만나 IRA와 관련해 협의한 바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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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세히 읽어보면 별거 없어요, 그냥 화려한 미사여구만 있지 아무 약속은 없는 의례적인 인삿말이에요

이걸 얻어낼려고 아마 요 몇일 대한민국의 모든 외교라인과 인맥이 총동원되어 미국 정재계에 불나게 뛰애 다니면서 많은걸 양보하고 약속하고 얻어낸거 저겁니다ㅣ

네..평소라면 저거라도 상관없어요. 그런데..오늘이 어떤날이에요?

한미군사 훈련중이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던 미해군 잠수함이 다시 동해로 복귀하고 있다고 미국 뉴스에 나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이 상당히 심각하게 반응하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일본 수상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하자 마자 즉시 비상 내각회의 아침 7시40분에 열고 9시에 회의 마치고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미국 날리면 대통형과 직접 전화 통화하고 대책도 논의도 했습니다.

그런데...당사국인 우리나라 책임자인 용산 개고기 시키는...

9시에 회의 시작했는데...9시반쯤 출근해서 기자들에게 중간에 회의들어간다고 이야기하고 열시쯤 회의 들어가서 12시쯤 나와서 뭘했는지도 모르겠고...퇴근했는지도 모르게 퇴근하네요.

근데...뉴스는 빵빵 터져요. 영빈관 건설 취소하라고 했데메요? 근데 예산은 그냥 반영했다면서요? 지금 장난해요? 

그리고 날리면에게 저딴 영양가 없는 친서 한장 받은게 지금 외교적 성과라고 자랑질 한다고...국화의원 개새끼라고 바이든 쪽팔리겠네,,,가 날리면으로 넘어간다고 진심으로 믿는건가요?

기자들이 바이든하고 언제 직접 전화통화 하냐니까? 그건 아직 일정이 없다고요? 장난해요? 설마 기자들이 설마 IRA문제로 바이든하고 통화하냐고 물어보는것 같아요? 당장 북한 미사일 문제로 일본하고는 통화하는데 당사국인 한국이 배제된 이유를 묻는거야...이 앵반아...

진짜....개고기나...지지자나...생각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