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We Made a Beautiful Bouquet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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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17 01:40:29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Xxf4gJ0UbRA
님의 서명
It's not who I am underneath, but what I do that defin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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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이별의 시작이다, 라는 말처럼 현대 연인들의 사랑과 헤어짐의 감정을 만화처럼 유려하게 연출했습니다.
추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