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돼지국밥?
불백 하나...
https://youtu.be/_dNw5njjIaA?t=409
예전에 '호빗' 보러 갔다가 기분상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상영시간 다 되니까...극장직원이...호빗 입장하세요...큰 소리로 외쳐되는데....
직원 : '호빗' 입장하세요.관객 : (티켓을 보여주며)여기 네명이요.직원 : '호빗' 네명이요.뒷사람 : (영화)'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인가~~~
아... 저 국밥... 깔대기에 꽂아 계속 밀어넣어 푸아그라 만들고 싶다..(목적어 없음)
둘이서 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왔는 데
종업원 : 돼지 어디세요?
손님1 : 저.. 저요.
종업원 : 오징어시죠?
손님2 : 아.. 네.
돼지국밥, 오징어 덮밥.
용산에 배달시켜 주고 싶네요
불백 하나...
https://youtu.be/_dNw5njjIaA?t=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