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인숙 의원의 의사발언을 뭉개는 조수진과 열받은 최강욱 의원
29
2635
Updated at 2022-10-07 08:23:32
https://youtu.be/2KGxkaL59tI
권인숙/ 성폭력 사건에 있어 2차 피해자란 법적인 개념을 만들기 위해 피해자들의 엄청난 노력과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법무부장관이라면 이 개념을 이해하고 분리해 사용해야지 정치적 목적으로 이 개념을 혼돈하게 만들면 되겠습니까?
조수진/ 가해자 최강욱 의원의 어쩌고~ 저쩌고 자격없다 자진해 나가라며 난장판 만들어 버림. 최강욱 악바침.
권인숙/ 조수진 의원은 제가 말한 의사발언에 있어 최강욱 의원과 한동훈 장관에 얽힌 말을 조금도 한 게 없는데 이게 무슨 훼방인가요? 조수진 의원 사과하세요.
최강욱/ 동아일보 전 기자였던 조수진이라 채널a와는 이해관계가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유죄확정 받았던 조수진과 어제 무죄 받은 나와 같습니까? 의원으로서 기본 자질도 양심도 없는 사람의 훼방놓기 한두 번도 아니고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https://twitter.com/wavyyp0vformu1a/status/1578040792438173697?t=DR10YO0n9OPQcCRg_V3kKA&s=1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3
Comments
글쓰기 |
국힘의원의 기본이 뻔뻔함과 내로불남이긴 하지만 조수진은 그중에 탑급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인상과 목소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