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4718
우리 회원님 소식이라 글 올렸습니다. ^^
이사 5명 반대·2명 찬성·1명 기권으로 해임 논의 종결
구조적으로 해임은 불가능하고 어차피 내년이 마지막이라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맞는데 무리수를 둔게 잘못인...
다행이네요.
두 분이 활동 많이 하실 때,
두 분을 헷갈렸을 때가 있었는게 생각나네요^^;
^^ 전에 다른 회원님께서도프차에 그런 글을 써 주셨던 것이기억이 납니다.^^
다행이네요. 한니발님 사장 퇴임하시고 다시 디피 오셔서 어떤 일 있었는지 이야기 좀 해 주시면 좋겠네요.
가결이 안될걸 알면서도, 저 두사람이 존재 증명을 위해서 무리수를 던진 것 같아요. 목표는 차기 사장인가보죠.
다행이네요
경고성으로 이런짓을 벌인거겠죠. 대충 눈치좀 보라구요!
한니발님께 남은 기간동안 몸사리라고 압력을 행사한거네요. 깡패들이 할법한 짓을 하고 있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있으면 과연 용기있게 할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굽히지 않고 언론의 역할을 다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방문진 이사 걔가 다음 사장 내정 같던데요.기뻐하긴 이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mbc뉴스만 봐요.
마봉춘은 문 대통령 시절에 왜 그랬나요? 이제와서 뭘 하겠다고....?
언론의 가치는 그중립성에 있다는걸 잘 보여주시고 있는거죠 저쪽에서 보면 좌빨사장이고 여기서 보면 극우로 매도될때도 있지만 언론은 그냥 잘못된 부분에대한 지적과 성찰 대안제시에 있다고 봅니다.
구조적으로 해임은 불가능하고 어차피 내년이 마지막이라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맞는데 무리수를 둔게 잘못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