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시정게네요.
요즘엔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려도 재미도 없고 괜히 답답하고 그럽니다.
내 얘기, 니 얘기 해봐야 스트레스 지수만 올라가고..=_=
들어온 김에 박화백 명화 하나 던지고 갑니다.
천공과 거니에게도 유해요. 꼼짝 못하는데…
정권이 바뀐 후 친일매국노들 척결과 나라 바로세우기를 한번 더 해야합니다!
왜유내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