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놀려서 화난 기자

디피에도 가짜 뉴스를 이야기 하는 회원이 있는데 설마 이 기자와 똑같은 인식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

이 시대의 진정한 기자정신을 보네요 돌려까기의 화신

빨아주고 싶었을지 몰라도, 다른 각도로 보면 맥이는 느낌도 있네요. 

대통령님 해내세요 라고 얼마나 외치고 싶었을까?

등신 오브 등신 오브 갑!

풍자해서 누가 커뮤니티에 올린걸 가짜뉴스라고 또 뉴스를 만드는구나.
저런게 기사가 되는구나.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우리나라 기자는 개나 소나하는 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높은 분(?)들은 일반 시민보다 이런 기자를 더 자주 만날테고.. 기자도 일반 시민이니..
기자 수준이 개돼지 수준이라..
높은 분(?)들이 진짜 국민은 만나지 못하고, 개돼지 같은 기자들만 만나다보니 국민은 개돼지라고 생각한 게 아닌가 포장(?)을 해 봅니다.

아리랑 기자가 부러웠나보구나..

새로운 시도인데...
빨아줄테니 @꼬 개방하라는 신호를 먼저...
이미 침은 고여있구만!!!

대통령님 화이팅을 넘어설려면 분발해야겠습니다 저 정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대통령실 확인결과 300 시켰다는 건가요?

 저딴게 기자라니..아니지 기더기죠..

진짜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쓰레기 그 자체인거고.. 잘보여서 출세하고 싶어서 저런거면 인정해줍시다~ 쟤라고 저렇게 살고 싶겠습니까? 저거도 먹고살기위해 애쓰는건데

 맥이는것 같은데요.

저런 기사가 바로 가짜뉴스죠~!!

기레기야!!

대통령님 파이팅!

 일상적인 유머나 풍자를 이해못하는 머리로

기자일을 할수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