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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룬 정부의 2000. 우연치곤 이상하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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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5:06:28


룬써결아 이게 도대체 다 무어냐?

참 이상타!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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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28 15:07:50

아, 천공이여~~~

 

WR
2024-03-28 15:11:36

천공의 그림자는 춤을 추고.

Updated at 2024-03-28 15:09:19

빠뜨리면 서운~~~

WR
2024-03-28 15:10:06

앗!!! 이거네요.

2024-03-28 17:48:09

우워........천재닷!!

2024-03-28 15:09:06

 천공 이름이 이천공이랍니다.

WR
2024-03-28 15:11:58

으음~ 그건...

2024-03-28 15:10:37

그 물건 이름이 진짜 이천공이네요? 

이병철 → 이천공 

WR
2024-03-28 15:12:43

이 영감탱이가 이상한 싸인을 냈군요.

2024-03-28 15:20:11

신동진 쌀 없애려는 것도 이천쌀을 위해? 

2024-03-28 15:43:51

이런 의심이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망한 정권이란 이야기죠

2024-03-28 15:44:19

천공이 주인공 같구마~~

2024-03-28 15:58:30

이햐. 상상하기가 싫네요.
말이 안되잖아요.

2024-03-28 15:58:36

죽빵 이천대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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