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PC]  Plextor SSD M6V 256GB 구매 및 장착 사용기!!! (캐쉬백 이벤트 포토 리뷰)

안녕하세요^^ 서경 하이퍼시입니다~~~ 반갑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PC 및 수집하는 TP의 대대적인 SSD 교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ㅎㅎ

기존에는 인텔과 샌디스크, 이노디스크 등의 SSD를 사용해 왔습니다.

SSD 초중기 모델이라 용량 대비 가격을 찾아서

저렴한 용량의 낮은 읽기, 쓰기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ㅠㅠ

요즘은 SSD의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좋은 성능의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구매 결심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ADATA Premier Pro SP900 256GB 제품과

MICRON Crucial MX200 250GB 제품 이렇게 압축하였습니다.

제품의 구매 및 성능 비교를 하기 위해 커뮤니티 및 검색 사이트를 서핑 중

플렉스터 M6V 란 제품명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신제품에 가격도 착하고 읽기 쓰기 성능도 나쁘진 않더군요~!!!

4k 속도도 맘에 들구요^^

무엇보다 쿠폰 및 카드 신공을 쓰니 매우 저렴하게 구매! 거기에

포토 리뷰를 쓰면 캐쉬백 행사까지!

무조건 플렉스터 M6V 256GB SSD다 라고 선택하였습니다.

그것도 3개나 구입했습니다. ㅎ~

또, 한편으로 혹 한것이... "플렉스터 터보" 기능을 써보고 싶더라구요^^

실리콘모션사의 SM2246EN 컨트럴러 칩에 도시바의 15나노 MLC

낸드 플래시를 사용했습니다.

15나노라 수명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워런티 3년이니~~~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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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구매한 제품은 256GB 모델입니다. 읽기 535MB/s, 쓰기 335MB/s,

4k 최대 83,000 / 80,000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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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굉장히 단순하네요~~~  컴포인트 수입사 제품인데 관련 로고나 스티커가

박스에 안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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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에는 자세한 스펙이 적혀져 있습니다. 

제품의 시리얼번호와 모델명, 펌웨어 버전이 적혀 있습니다.

2015년 12월 생산 제품이네요^^

내용물은 메뉴얼 1장과 SSD본체뿐입니다. ㅡ.ㅡ;; 본체에도 수입원의 스티커는

찾아 볼수가 없네요. 시리얼로 체크 한답니다.

기존 X220T TP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던 샌디스크사의 X110 128GB 모델과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제품의 무게는 X110보다 M6V가 훨씬 무겁습니다. 발열도 잘 될듯 보입니다^^ 

하드 가이드와 고무 러버를 탈착 후 M6V 모델에 부착해 주었습니다.

사타3 => 6Gb/s 로고가 예쁘네요~~~ ㅎㅎ 

TP X220T 제품에 플렉스터 SSD를 시스템 C: 드라이브로 사용하기 위해

슬라이드로 밀어주면서 장착해 줍니다. 새거 좋아!!!

2.5" SSD 사기전 mSATA 512GB로 고민 좀 했습니다.

무게를 줄이려면 mSATA 사이즈인데... 가격이 비싸서 포기입니다. ㅠㅠ

울트라 베이에도 저장용 D: 드라이브로 사용하기 위해 세컨하드베이를

이용해 장착해줍니다. ^^ 

윈도우 설치를 위해 USB 메모리 부팅중~~~ 

오! 시스템 드라이브로 사용할 1번 M6V가 보입니다.

저장용 D: 는 운영체제 설치 후 윈도우상에서 파티션 포맷 해줍니다^^ 

신속하게  파일 복사 후 설치 중입니다~~~ ㅎㅎㅎ 

윈도우 설치를 완료하고, 노트북 드라이버, 프로그램 설치 완료 후

성능 테스트를 간단하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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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X220T 모델의 스펙입니다.

인텔 i5 2세대 CPU 2520M 모델입니다.

메모리는 4GB x 2ea 8GB 듀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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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터 M6V 256GB 제품의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테스트 값입니다.

오호~~~ 스펙과 동일한 성능이 나옵니다.

이 값은 플렉스터에서 제공하는 플렉스터 터보라는 유틸은

아직 적용하지 않은 값입니다.

우선, 노말 상태로 조금 더 사용을 해본 후~~~

성능 개선이 필요하다 싶을 때 사용 해볼 예정입니다.

제가 1번 SSD를 138GB와 100GB 두개로 파티션 분할 하였습니다.

그로인한 약간의 속도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SSD 경우는 남은 저장 용량이 작아질수록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걸

사용하면서 느꼈습니다.

하나의 파티션보다 두개의 파티션이 디스크 마크 데이터가

낮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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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주 만족합니다. 기존에 쓰던 샌디스크 X110 제품보다 빠르고,

프리징 현상도 현재는 없는거 같습니다.

쓰다보면 프리징 현상이 안나타날 순 없겠지만,

현재로서는 가격대비 (아주 저렴하게 구입) 만족입니다^^ ㅎㅎㅎ 

제품 비교용으로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급 노트북

L사의 그램 노트북 의 사양과 디스크 마크 데이터입니다^^

엔지니어라서 노트북을 대부분 소지하고 다니는데 가벼운거 빼곤 애착이

가진 않습니다. 회사거라 그런가요? ㅋㅋㅋ

노트북이 너무 가볍고 얇다보니 상판 패널이 휘어지고 찰랑찰랑 하고

부러지거나 깨질까봐 불안불안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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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 5500U 5세대 저전력 CPU 모델입니다.

저전력 CPU라 뇌 성능은 일반에 비해 뛰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듀얼이 아닌, 단일 8GB로 작동할겁니다.

숫자는 수치로 보일뿐이고, 제 체감 성능이 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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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북에는 mSATA 방식의 MZNLN256HCHP

(삼성 제품 PM871) 이 장착되어 있다.

이것 역시,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00GB와 140BG 정도...

대충 테스트 환경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L사의 노트북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데이터입니다.

엇비슷한데 4K 성능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실제로 체감성능도 약간 빠르다고 느낍니다. 웹서핑 및 업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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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구매 및 장착기를 올립니다. 카드 청구 할인 신공과 쿠폰 할인,

캐쉬백 행사까지 하면 플렉스터의 256GB SSD를

정말 저렴하게 구입 할수 있다는게 저의 요지입니다^^  

ㅋㅋㅋ 만족 이라는 말입니다^^

아주 고가, 고성능의 SSD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저같은 일반 유저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매하여 OS용으로만 잘

사용해도 훨씬 개선 된 성능으로 쾌적한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수명 및 안전성을 위해 그나마 중간급인 MLC 제품만을 써왔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TLC 의 저렴한 제품도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TLC 제품 비교 검색 후 3월 경에 구매하여 데스크탑 PC에

추가 장착 예정입니다^^

MLC 제품과 TLC 제품의 성능 비교는 그때 추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데스크탑 PC에 장착되어 있던 인텔 SSD를 탈착하고 남은 플렉스터 M6V

1개를 장착하였습니다. 시간 될때 신속히

운영체제를 설치 후 꽤적한 데스크탑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소유중인 TP 노트북들...^^ T61과 미니독, X200, X201과 울베, X220T와 울베...

교체 후 남은 SSD들(인텔, 샌디스크)을 각각에게 장착들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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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및 장착 사용기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저도 캐쉬백 받으려고 고생하네요^^

PC 및 노트북 업그레이드 생각 중이신분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남은 오후 업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