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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디즈니+가 더 많은 영화와 시리즈를 줄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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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7:23:58

안녕하십니까!! 심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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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DeepL)로 인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www.4kfilme.de/disney-moechte-noch-mehr-filme-und-serien-aus-seinem-angebot-streichen/

 

 

 

디즈니+가 라인업에서 더 많은 영화와 시리즈를 줄이려고 합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더 많은 영화와 시리즈를 삭제하려고 합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영화와 시리즈를 서비스에서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전 세계적으로 100개의 타이틀이 삭제된 직후에 나왔습니다.


현재 Disney+의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이 스트리밍 서비스는 두 번째로 연속으로 가입자를 잃었고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디즈니+는 판타지 고전 "윌로우"의 시리즈 각색과 같은 최신 작품을 포함한 여러 영화와 시리즈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제거된 후 다시 헤드 라인에 올랐습니다. 이제 이것이 일회성 "정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곧 실망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추가 영화와 시리즈를 철회 할 준비를하고 있다는 징후가 있습니다.

 

 

디즈니는 실패한 형식을 완전히 기록합니다.

 

Disney+가 서비스에서 첫 번째 주요 콘텐츠 블록을 제거했을 때 소위 "콘텐츠 손상 요금"이 미리 지불되었습니다. 여기서 지불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월트 디즈니는 콘텐츠의 가치(제작 비용, 계산된 브랜드 가치 등)를 0달러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거나 "결함"이 있는 제품에 대한 상각입니다. 

 

이 경우 결함은 영화든 시리즈든 형식이 경영진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덧붙여서, 이 초기 "콘텐츠 손상 비용"의 총 가치는 15억에서 18억 달러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이 금액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순이익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회사에 대한 세금 혜택을 의미합니다.


몇 주 전에 출시 된 시리즈 형식 "Willow"가 Disney +에서 다시 제거되었습니다.

 

 

디즈니+에서 더 많은 영화와 시리즈가 삭제되나요?

 

이제 디즈니는 SEC(증권거래위원회)에 4억 달러에 달하는 또 다른 '콘텐츠 손상 청구'를 제기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콘텐츠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삭제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두 가지 수치를 고려하면 Disney+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 20개 이상의 타이틀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SEC에 제출한 요청서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문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검토를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남은 회계연도 3분기 동안 DTC(Direct To Customer) 및 기타 플랫폼에서 추가 제작 콘텐츠를 제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회사는 현재 제작 콘텐츠와 관련하여 최대 약 0.4억 달러의 추가 상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Disney+는 부실 프로젝트를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계속해서 제품을 정리하고 손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경영진이 양이 아닌 질을 높이겠다는 약속에 부응하여 콘텐츠의 '사라짐'이 곧 종식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님의 서명
존버???
나의 시간과 행복과 즐거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질러라!!
https://blog.naver.com/happy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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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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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8 18:18:10

그럼 그에 맞춰서 서비스 구독 가격도 줄여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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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21:38:13

근데 안타까운건 예네가 저렴한 편이라는 불편한 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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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7:33:20

미애니는 건들지 마라! 그리고 폭스 고전 영화도 추가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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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8:13:28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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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20:35:31

개떡같이 만들면 누가 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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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8 21:16:30

협박하는 듯한 느낌이.....
인어공주 실패로 대신 너희들이 신경 안쓰는 콘텐츠 몇 가지를 본보기로 삭제한다...
구독자수가 늘지 않으면 더욱 많은 콘텐츠를 못 보게 될것이다
그러니 전세계는 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하라... 기한은 7월까지다....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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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9 09:15:01

장사 안 됨->질을 떨어뜨림->충성 고객도 손절->장사 안 됨->질을 더 떨어뜨림..

망해가는 수순을 제대로 밟고 있군요.

1
2023-06-09 11:54:43

디즈니 한달에 한편 영화 보는 것도 힘드네요.

2년째 구독중인데 내년에는 구독취소해야되나 고민중.. 

1
2023-06-09 13:56:54

 이렇게 스스로가 장사가 안되고 있다는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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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23:59:59

못만들긴 했지만 나온지 6개월밖에 안된 신작인 윌로우가 삭제라니

제작비 엄청 든 드라마로 알고있는데,

그걸 기획하고 참여한 직원은 돈을 얼마를 날려먹은거야..

하는짓마다 욕나오는 디즈니라서 고소하긴 하지만, 참 어이없는 회사네요..

2023-06-11 21:40:15

 윌로우 재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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