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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뷰소닉 M1 Pro 리뷰 | M1 시리즈 최고 스펙의 이동형 LED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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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14:27:33


글 / 사진 / 동영상 : DP 컨텐츠팀 (park@dvdprime.com)
 

M1 시리즈 최고 스펙의 이동형 LED 프로젝터

메이저 프로젝터 제조사들 중에 뷰소닉만큼 모바일 LED 프로젝터에 진심인 업체는 드물다
 
이렇게 진심인 이유는 모바일 LED 프로젝터가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판매량에 있어 대세로 자리잡았기도 하지만, 뷰소닉은 프로젝터 제조사 중 비교적 후발 주자로서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를 통해 경쟁해야 했기 때문이도하다.
 
지난 몇 년간 뷰소닉 프로젝터의 시장 점유율은 이제 더 이상 후발 주자로 가볍게 보기 힘들 정도로 높아졌고, 이에 따라 회사의 위상도 달라졌지만 모바일 프로젝터 개발은 중단 없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얼마전 X10-4K의 후속인 X11-4K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M1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M1 Pro를 출시했다. 
 
[참고] 뷰소닉 모바일 프로젝터 분류
 
지금까지 뷰소닉에서 출시한 모바일 LED 프로젝터의 종류가 꽤 다양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이를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자. 뷰소닉의 모바일 프로젝터들은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
 
  • M1 시리즈 : M1, M1 mini, M1+
 - 배터리 내장하여 이동성 극대화 / 대신 해상도는 최대 480p
  • M2 시리즈 : M2, M2e 
 - 해상도를 1080p로 높이고 디자인을 끌어올린 고급형 모델 / 배터리는 내장하고 있지 않으나 휴대용 배터리로 전원 공급 가능
  • X10 시리즈 - X10-4K, X11-4K
 - 4K 해상도와 HDR을 지원하는 실내 이동형 최고급 모델 / 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외 사용에는 제약이 있음
M1 Pro는 M1 시리즈의 4번째 모델이며, 앞서 언급했 듯이 M1 시리즈는 3가지 카테고리 중 이동성이 가장 강조된 제품군이다.

프로젝터에서 이동성(Mobility)의 핵심은 전기 콘센트로부터의 독립이다.
이를 위해서는 배터리를 내장하거나 외장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하고, 크기가 작고 무게 가벼워야 하며, 스마트 기능을 갖추거나 스마트 기기와 유무선 연결이 편리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일정 수준 이상의 사운드 재생 능력이 확보되면 금상첨화다.
 
반면 모빌러티의 극대화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밝기와 해상도다.
밝기와 해상도가 높아지면 전기 소모량이 높아지고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적정 수준으로 성능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M1 시리즈의 모델들은 대부분 밝기가 300루멘 이하였고, 해상도는 480p였다.
 
M1 Pro는 '프로'라는 모델명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M1 시리즈 중 스펙이 가장 우수하다.
해상도는 720p까지 높였으며, 밝기는 600 LED루멘이다.
M1 시리즈의 최고봉인만큼 해상도와 밝기의 향상 외에도 메탈 스탠드를 활용한 기발한 사용법도 돋보인다. 실사용에 있어 어떤 기발함이 적용되어 있는지 디자인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디자인

메탈 스탠드를 펼쳐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렇게 생겼다.
 

상단에는 볼륨 조절과 플레이/일시정지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원이 들어오면 배터리 잔량도 표시된다. 별도의 전원 버튼은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평상시 전면 렌즈 캡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바로 메탈 스탠드의 바닥면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메탈 스탠드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전원이 들어온다. 
즉 메탈 스탠드의 역할은 세 가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렌즈 캡의 역할, 사용을 시작하면 자동 전원 버튼 역할, 맨 마지막이 본연의 임부인 지지대 역할이다.  
 

이렇게 세워 놓고 사용하면 된다.
 

하만카돈과 협업한 내장 스피커는 본체 후면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M1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크기를 고려하면 음량과 음질 모두 높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투사각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투사각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위와 같이 천장 투사도 가능하다.
 

입출력 단자들은 우측 하단 커버를 열면 볼 수 있다.
맨 왼쪽부터 전원 / DC USB-C (15V/3A) / 오디오 아웃 / USB-C / HDMI / USB-A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USB-C 단자가 2개인데 왼쪽 편이 전원이고 오른쪽 편이 모바일 기기 연결용이다. 
 
15V/3A USB-C 단자는 이 규격을 지원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통해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자체 내장 배터리는 4000mAh X 3, 총 12,000mAh 용량을 지원한다.)
 

 

이동형 프로젝터라 전용 파우치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래 언박싱 동영상 참조) 본체 / 리모컨 / 제공되는 USB-C 케이블이 깔끔하게 수납되며, 필요하면 전원 케이블도 함께 수납할 수 있다.
 

리모컨은 일반적인 뷰소닉 스마트형 모델이다. 

위에서 보면 블루레이 디스크 케이스와 비슷한 크기다. 

 

1분 언박싱 동영상

https://youtu.be/K3dVygy0U7Q

 

뷰소닉 M1 Pro - 주요 특성 알아보기

투사 광학계

M1 Pro는 LED를 광원으로 한 DLP 프로젝터다. 
밝기는 스펙상 600 LED루멘으로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안시루멘으로 따지면 300~350 안시루멘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M1 Pro는 배터리를 내장한 '이동형' 프로젝터라는 것이 핵심 정체성이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밝기가 필요하다. 
 
이런 제약 속에 M1 Pro는 밝기를 높이는데 최대한 노력을 했다고 평가된다. 이 정도 밝기라면 어느 정도 주변광이 있는 환경에서도 70~80인치 정도의 영상을 만들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광원은 LED이고 기본 밝기가 높지 않기 때문에 최대 30,000시간 정도의 램프 사용 시간이 기대된다. 이 정도 사용 시간에서는 현실적으로 광원 수명보다는 사용자의 기변 욕구 때문에 기기 사용을 중지하게 된다.  

M1 Pro는 해상도를 1280 X 720, 즉 720p까지 높였다. (지금까지 M1 시리즈의 해상도는 854 X 480, 480p이다.)
아래 영상 직촬 이미지에서 확인하겠지만 이 정도 해상도에 70 ~ 80인치 영상에서는 화소가 거의 도드라져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상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투사 거리

 
M1 Pro의 투사비율은 1.07:1이다. 주요 스크린 크기별 투사 거리는 아래와 같다.
  • 60인치 : 1.4m
  • 80인치 : 1.9m
  • 100인치 : 2.5m
 

설치 편의성

M1 Pro의 오토 키스톤 기능은 탁월하다. 중앙점만 잘 잡으면 어디서든 반듯한 직사각형의 영상 만들어낸다 
4코너 조정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어 이 기능까지 더하면 어떤 스크린이나 벽체든지 거의 완벽하게 딱 맞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참고로 광학줌은 지원하지 않지만 디지털 줌은 1X ~ 0.8X까지 지원하하고 있다. 

영상 모드

영상 모드는 정확히 봐야 하기 때문에 주변등을 끄고 90% 이상의 암막 환경을 만들고 촬영했다.
 

 

 

색상 모드 (영상 모드)는 TV / 영화 / 가장 밝게 총 3가지를 제공한다.
각 모드 별로 세부 설정값이 모두 다른데, 얼핏보면 색온도 외에는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렵지만 여러 장면을 번갈아 보면 차이가 느껴진다., TV 모드가 대부분의 컨텐츠에 적합해 보인다. TV 모드를 주로 사용하고 영화를 볼 때만 영화 모드로 설정하면 될 듯하다.
 

스트리밍 서비스 / 유무선 미러링

 

 

M1 Pro의 스마트 기능에는 대표적으로 내장 앱을 이용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으며, 무선 미러링, 유선 미러링도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 기능이라 볼 수 있다.

우선 스트리밍 서비스는 뷰소닉 앱스토어를 통해 관련 앱을 다운로드 가능한데, 대표적으로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이용 가능하다. 뷰소닉 앱스토어에서는 이 둘 외에는 이렇다할 스트리밍 서비스 앱을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원한다면 별도의 외장 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유통사는 넷플릭스, 유튜브 외 스트리밍 서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글 크롬캐스트 HD를 기본으로 증정하고 있다. 
 

내장 스피커

지금까지 M1 시리즈 리뷰에서 언급했지만 하만카돈과 협업한 M1의 스피커는 일반적인 모바일 프로젝터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음량 자체가 크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큐브형 유닛이라 저음까지는 아니지만 중저음 음역까지는 커버 가능하다.
 
https://youtu.be/aR9_0OSUfoU
위는 M1 Pro의 사운드 데모 영상이다. (촬영에는 젠하이저 MKE 440 고성능 마이크 사용했다.) 
 

작동 소음

쿨링팬 회전 소음이 들리지 않는 수준은 아니지만 미니 프로젝터라 일반 홀프로젝터와 비교하면 전체적인 작동 소음의 레벨은 낮다고 볼 수 있다.
스펙상 최대 26dB이다. 

크기와 무게

M1 Pro의 크기는 182 X 140 X 62(mm), 무게는 950g이다. 

한 마디로 작고 가볍다.

 

스펙 테이블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하나의 테이블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투사 영상 직접 촬영 이미지

※ 본 리뷰에서 제공하는 직접 촬영 이미지는 프로젝터 영상의 전반적인 경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에 용이하지만, 몇 가지 기술적 한계로 인해 두 눈으로 보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직촬 사진 하단의 설명을 반드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사 환경 및 설치

모바일 프로젝터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 
1. 70~80인치 정도 크기로 
2. 하얀색에 가까운 수직 평면에 
3. 약간의 주변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투사하는 상황이 일반적이다. 
 
거실에서 이런 장소를 찾아 투사해 보았다. 처음에는 내장 배터리만 이용해 투사했고, 촬영 시간이 길어지면서 DC 전원을 연결했다. 
 
양쪽 문과 문 사이 공간의 가로 길이는 정확히 150cm로 16:9 TV 크기로 따지자면 68인치형 정도가 된다.
 
M1 Pro의 자동 수직 키스톤 기능은 뭔가 마술처럼 정확히 16:9 사각형을 즉석해서 만들어 낸다. 4코너 조정 기능을 띄워도 추가로 조정할 부분이 거의 없다. 
 

그래도 욕심이 난다면 4코너 조정 기능을 추가로 사용하여 거의 완벽한 16:9 직사각형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설정 메뉴

뷰소닉 운영체제는 기본 / 고급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바일 프로젝터 특성에 맞게 기본 설정에 확대/축소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고급 설정 > 광원 레벨에서는 총 3단계로 광원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광량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가장 좋은 화질은 광원 레벨을 '전체'로 설정해야 볼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됨)
 

투사 영상 (뷰소닉 OS 넷플릭스 앱 / 유튜브 앱)

M1 Pro는 HDR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720p / 1080p / 4K SDR / 4K HDR 컨텐츠 모두 720p / Rec. 709 색역으로 출력된다.
 
우선 화질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암막 환경에서 투사했다.
 

 

 


대부분의 모바일 프로젝터와 마찬가지로 컬러의 채도가 살짝 과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70인치 정도의 크기에서는 화질적으로 크게 부족하지 않은 영상을 볼 수 있다.

 

 

 

 

 

눈에 잘 들어오는 영상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720p라는 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화면 가까이 다가가면 해상력의 한계는 분명히 느껴진다. 다만 480p에 비해 720p에서는 가독성이 확연히 높아지기 때문에, 시청자가 자막이나 영상 해설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M1 Pro는 미니 프로젝터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암부 계조 표현력이 합격점이다.

 

일반적으로 미니 LED 프로젝터는 홈프로젝터와는 활용성에 있어 성격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화질에 있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암부 계조 표현력이다. 대부분의 미니 LED 프로젝터는 해상도와 밝기의 한계로 인해 암부 계조가 뭉치는 현상이 있어 영상의 정보 전달력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들기 일수다.

 

M1 Pro는 밝기와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이 부분을 잘 극복해 내고 있다.

 

 

 

블랙 레벨은 조금 과장을 보태 올레드 급이다. 이런 의외의 현상(?)은 프로젝터 자체의 밝기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밝은 부분의 표현력이 특별히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블랙 표현력 자체는 좋다고 평할 수 있다.

 

 

 

위로부터 암막 / 약 주변광 / 강 주변광 환경이다. 

 

 

 

 

주변광 수준이 높아지면 밝은 장면에서는 감상에 큰 무리가 없지만 어두운 장면에서는 블랙 레벨이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M1 Pro 실투사 영상 (68인치형 크기 / 일반 벽지 투사)

https://youtu.be/XhqfdDK3BJk

실제와 똑같지는 않지만 영상의 경향을 가늠하는 간접 자료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벽지에 투사한 영상이라 장면에 따라 벽지 패턴이 보일 수 있습니다. 

  

무선 미러링

 

뷰소닉에서 생산되는 홈프로젝터 중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제품들은 모두 무선 미러링 상시 대기 상태다.

에어플레이나, 스마트 뷰로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하며 날씨, 문서, 도서, 게임 등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똑같이 스크린에 뿌려준다.

 

단, 넷플릭스나 디즈니+, 애플TV+ 등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는 무선 미러링이 지원되지 않는다. (사실 요즘은 TV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선 미러링은 잘 지원되지 않는다. 자체 OS 앱에서 지원되므로 현실적으로도 필요성이 떨어진다.)

 

 

모바일 기기에서 유튜브는 무선 미러링이 지원된다. 하지만 무선 미러링은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품질에 영향을 받게 되며 네트워크가 없는 야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럴 때는 유선 연결을 통해 미러링을 하면 된다.  

 

USB-C 유선 연결

아이패드를 USB-C 케이브롤 연결하여 디즈니+와 넷플릭스를 재생해 보았다.

 

 

 

기본 메뉴 화면은 아이패드 화면비와 동일하게 표시되지만, 재생을 시작하면 16:9 화면에 꽉 맞춰서 재생된다.

 

 

넷플릭스 역시 16:9로 잘 재생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정리

주목해야 할 부분

  • 제품 디자인이 매우 좋음
  • 모바일로서 높은 수준의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프로젝터의 가장 큰 단점인 암부 계조 표현력 한계를M1 Pro는 잘 극복해 내고 있다.
  • 배터리 내장(+외부 휴대용 배터리 사용 가능), 스피커 내장, 무선 와이파이 지원, 핵심 스트리밍 앱 지원 등 올인원 모델이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
  • 전원 USB-C 외 별도의 USB-C 단자를 제공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와 연결 편의성 높임
  • 메탈 스탠드의 활용성이 돋보인다. - 전원 자동 ON/OFF, 렌즈 캡 역할 수행, 360도 투사
  • 작은 크기에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치의 사운드 구현
 

아쉬운 부분

  • 자체 앱스토어에 제공하는 스트리밍 앱의 다양성 부족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통사에서는 크롬캐스트 HD 증정 중)
 


    3
    Comments
    Updated at 2023-02-14 22:36:59

    자세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Auto 키스톤 기능은 좋아보이지만 해상도 1980x1080 으로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Updated at 2023-02-14 23:43:16

    M1 이니깐 HD의 해상도는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만

    M1 이면 M1 답게 현실적인 가격책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내장 밧데리가 있는 FHD 엑스지미 모고와 가격이 같으면 

    지금은 많이 안 팔겠다는 생각이겠지요?

     

    다 잘만들어 놓고 OS가 항상 발목을 잡는 안타까움이 얼릉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2023-06-01 14:55:54

    요즘 720P 를 어따 쓰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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