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키루입니다.어제 저녁 순천에 출장 갔습니다. 대구서 은근 먼 거리죠. 이젠 익숙해서 슝 갔다가 일 처리 다하고 슝 옵니다. 새벽 여섯시 즈음 회사서 나와 집에 왔네요. 그리곤 아내가 밥 차려줍니다. 먹고 나니 잠이 솔솔...배 좀 꺼트리고 자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요~!
고기다, 고기!!!
배고파서 일어났네요. 점심도 고기를 ㅋ오후 잘 보내세요~^^
고기다,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