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다시 보자^^
아... 이제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이시군요.. 제주 여행,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네. 올라갈 때도 조심조심 잘 올라가겠습니다^^
프랑스어 하나도 모르는데 제가 오르부아(라고 읽는 게 맞나요)는 기억하고 있네요. "오르부아 쇼사나~!"
저도 아는 단어 몇개 없습니다. 뚜레주르, 주뗌무거기다가 발음은 더더욱^^사실 저 대사는 예전에 영화 ‘깊은 밤 깊은 곳에’에서 나왔는데 정철 영어 회화 배울 때 나온 구문입니다.기억이 완전하지는 않구요.
이 대사가 함축하는 의미가 바로 그겁니다. 란다 대령이 도망치는 쇼산나에게는 Au Revoir라고 다시보자 라고 소리치지만 숨어있던 유태인가족들을 처형하면서는 Adieu ! 라고 하죠.오호브아 정도를 발음합니다. 흐 할때는 가레침 뱉는 소리가 살짝
한라산21을 원없이 먹고 싶은 1인으로 부럽......ㅡ,,ㅡ
울동네는 왜 안파는건지.......
저는 순한 것이 좋아서 17로만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세 병 샀는데 그마저도 두 병 남아서 가지고 올라갑니다.
아윌 비 백~
아... 이제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이시군요.. 제주 여행,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