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에서 나온 농심라면 가챠퐁 입니다..
열쇠고리 형태로 나온건데, 수출판의 농심라면을
축소해서 나왔네요..
잘 나오기는 했는데, 자괴감이 드네요.. 저거 한개에
300엔.. 한국에서는 4000원.. 라면 멀티팩 하나보다
비쌉니다..
그냥 라면을 살까 그랬나 싶습니다..
한꺼번에 넣고 끓이고픈 조합입니다.
맛이 기대가 안되는네요..
프라모델을 어느정도 하는 아는 사람들은 아는 동구권...그것도 우크라이나 업체인 ICM...
지금 전쟁중인 나라에서 신상품으로 발매를 예고한 오징어 게임 프라모델 입니다.
ㄷㄷㄷ
전쟁중에 이걸 만들어 팔 정신은 있는겨?
우크라이나가 제정신인가 싶네요..
딱히 머가 문제인건지?
한꺼번에 넣고 끓이고픈 조합입니다.